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유인촌 탄핵 시켜라 


 
익인1
정말 윤정부 같다
어제
익인2
그니까 제발 하이브 빨리 망하라고
어제
익인3
그게 10년동안
어제
익인4
지금 정부랑 뭐 있는거 아니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431 12.20 19:1312553 1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7 12.20 20:4040994 4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052 10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223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7 1:172349 0
 
127 나쁜짓 노래 너무좋음1 12.19 17:59 63 0
엥 잼동 이 영상 사라졌음.. 3 12.19 17:59 192 0
재민 래퍼 12.19 17:59 117 2
아 집회 참석한 초등학생 피켓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10 12.19 17:59 270 0
말같잖은 인터뷰들 보다가 우원식 의장님 기자간담회 보니까 속이 편안해짐 12.19 17:59 92 0
꼭 집회나가는거 안일하게 생각하려고 하면8 12.19 17:58 138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알라딘 양도 받을 호떡~,~ 12.19 17:58 124 0
국짐은 친미고 민주당이 반미 라며 근데 지금 국짐이 반미인거 같음3 12.19 17:58 74 0
마플 나라정세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는게 맞나..? 12.19 17:58 15 0
마플 ㅇㅇㄹ 팬들 트위터 계정보고 ㄹㅇ 충격먹음2 12.19 17:58 224 0
마플 ㅌㅇㅌ에서는 릿팬들이4 12.19 17:57 167 0
마플 쟤네는 ㄴㅈㅅ 호감도 높은거에 발작 버튼 눌린거임4 12.19 17:57 175 0
도영 버블 보고 개웃는중2 12.19 17:57 140 0
계엄 한번에 전군이 얽혀서 군사 정보 다 까발려지고5 12.19 17:57 128 0
마플 민주당은 반미반일친중친북이라 못찍겠음15 12.19 17:56 165 0
정보/소식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11 12.19 17:56 272 0
가요대제전에 존박 나오네 나 요즘 존박 하면 위플래쉬 생각밖에 안 남3 12.19 17:56 89 0
마플 ㅇㅇㄹ팬들 피코 왜 하고 다닌거야…2 12.19 17:56 227 0
마플 아 진심 화딱지나 명짱쎄 하고 싶네? 나라가 지들 장난감인 줄 아나봄 12.19 17:55 22 0
마플 그 하이브사태로 일 커지기 전에도 르 릿은 반응 나빴던 거 본인들 탓 아니었나1 12.19 17:55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