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내 숨어 듣는 명곡이야 (사생활 때문에 ㅎ) 
특히 막판에 “내가 누굴 만났건 뭔 상관이야? 왜?” 
읖조릴때 박수 나옴 


 
익인1
인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검찰 사퇴 해1 03.08 18:00 85 0
와 선동 우두머리 나왔다2 03.08 17:59 166 0
아 여기저기 21세기 김재규 찾고있는거 왜이렇게...1 03.08 17:59 212 0
어떻게 일주일 아득바득 잡아놓을 생각도 안하고 기다렸다는듯이1 03.08 17:59 119 0
마플 그냥 남서한 남동한으로 또 나누자 3 03.08 17:59 51 0
마플 진짜 얼마받아먹었냐고 03.08 17:59 59 0
헌재 이제 대선일 같은거 모르겠고 그냥 국민을 위해서 판결 빨리 해야 함4 03.08 17:59 561 0
윤석열을 산채로 해체하라1 03.08 17:59 51 0
윤석열 쟤 나오면 2차 계엄이 아니라 전쟁 일으킬지도 모르는데 저걸 왜 풀어줌??9 03.08 17:59 357 0
마플 친구한테 윤건희 망명 도우려고 쇼한거 아닌가 싶다고 했더니3 03.08 17:59 146 0
마플 ...나 진짜 계속 '통합 어쩌고' 하던 야당 내 소리들 절대 안 잊을거임-_-.. 5 03.08 17:59 60 0
근데 헌재가 주말특근을 할 순 없음…? ㅠㅠㅠ3 03.08 17:58 234 0
걍 어디 편찮은곳은 없으신지 면밀하게 살피기 위해 부검 먼저해야했어 03.08 17:58 67 0
그럼 불구속으로(?) 재판 진행인거야???6 03.08 17:58 209 0
그냥 윤석열 랜드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냐4 03.08 17:58 51 0
아일릿 원희 라이브 ㄷ30 03.08 17:58 1784 3
파면하라 수사하라 규탄한다 03.08 17:58 134 0
마플 난 계엄을 한 대통령이 지지자 있는게 너무 신기할 뿐임2 03.08 17:58 111 0
OnAir 굥은 진짜 거만해질수밖에없겠다 03.08 17:58 100 0
광화문에 있는 익 있니..2 03.08 17:57 13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