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중 운동권 출신 의원들은 특히 두려웠대. 가족들을 안전한곳으로 보내고 자기들은 국회로 가는데 과거에 고문당했던게 계속 떠올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해제는 자기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간거라고 함계엄 해제되고 나서도 민주당 의원들 트라우마로 남은 느낌이더라. https://t.co/cIMjH0yqmz pic.twitter.com/CGpILPX9tG— 차 🕯 (@yun039625) December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