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63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4 12.22 13:483412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8 12.22 23:201903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74 12.22 18:461160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603 27
 
동행..동행 구할까 아니야 솔플도 많아 6 12.20 01:29 157 0
막콘 4층 말고 플로어 취켓만 노렸던 과거의 나 반성해 2 12.20 01:28 258 0
나 짭마데.. 벌써 내일이 콘서트라니 2 12.20 01:28 53 0
본인표출 다들 왜그래 17 12.20 01:26 392 2
스포주의???) 고척돔 지나가시던 분 후기 올라옴 3 12.20 01:23 451 0
아이유님이 카운터 좋다고 언급해주셨어 !4 12.20 01:20 143 0
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2.20 01:17 3821 0
장터 혹시 첫콘 댈구 해줄수있는 하루 있을까?! 7 12.20 01:17 145 0
오늘 내 가방은 막 굴릴 쇼핑백 당첨 12.20 01:12 69 0
본인표출아까 글쓴 하루인데 F11 F12 F13 하루들 몇 명 정도 있을까 33 12.20 01:11 281 0
하루들 다들 스포 좋아하는구나 3 12.20 01:08 187 0
이제 자야겠어 도파민 너무 터졌다 2 12.20 01:06 107 0
워치2 인천콘때 제어 안됐었나? 3 12.20 01:05 93 0
딥인럽 해줄거라고 믿는다 2 12.20 01:00 111 0
본인표출 나눔할 스티커 배송 왔어 꺍 12 12.20 00:56 206 1
나 완전 보부상인데 완전 이것저것 챙기고 있어 19 12.20 00:56 173 0
마데워치 충전중인데 흰불 계속 들어오면 다 된거야?? 2 12.20 00:56 116 0
이거 우리 토롯코인가봐(ㅅㅍㅈㅇ) 20 12.20 00:56 855 0
아니 이거 개기여움 2 12.20 00:53 134 0
설레서 잠못자는 하루 있어? 1 12.20 00:51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