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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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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으노 넘 잘생겼어 6 12.19 22:34 83 0
푸티비옷이 진짜 잘뽑히긴 했어 색깔놀이 하니까 느좋 사복 뚝딱임 5 12.19 22:31 190 0
오늘도 감다살 셀카 오겠지? 1 12.19 22:30 46 0
오늘 뱅 주제 이쯤되면 1 12.19 22:29 119 0
가나디들 4 12.19 22:29 146 0
마지막에 겜 시킨거 형들이 너무 귀엽읍니다 4 12.19 22:29 104 0
키링키링은호 닉네임 너무 귀여움 4 12.19 22:26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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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 눈치게임 이해 못한거 진짜 개귀여움ㅋㅋㅋ 12 12.19 22:22 296 0
멈추지 않아 엔딩 포즈 가나디 모음집 9 12.19 22:22 147 0
아 나 만우절때도 이렇게 크게 안웃었는데 오늘 까아아악 하면서 웃음 1 12.19 22:19 100 0
장터 기다릴게/육여름 포카 교환 구합니당.. 4 12.19 22:19 118 0
아니 강아지야... 엉덩이 괜찮니? 5 12.19 22:17 208 0
상황극 배경 어디서 가져온 외부 이미지들이라서 더 킹받음ㅋㅋㅋ 3 12.19 22:17 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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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게 무슨 방송이지) ㅋㅋ.. 4 12.19 22:14 208 0
오늘 거 하이라이트로 나오면 1 12.19 22:14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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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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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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