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4 12.23 15:2121996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9 12.23 13:515380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63 31
 
성찬이 진짜 투명한데 근래 말하는 거 보면 커버무대 본인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ㅋㅋㅋ7 12.23 22:42 241 0
음감회랑 팬싸 중 고르라면 뭐 도전할까4 12.23 22:41 38 0
OnAir 탐정들의 영업비밀 쎄하네 12.23 22:40 93 0
인피니트가 얼마나 예의바르냐면25 12.23 22:40 555 16
마플 신고2번 어케해?3 12.23 22:39 51 0
와 닝닝 밥값 팬이 결제해줬대 ㅋㅋㅋ15 12.23 22:39 2482 7
너네도 탐라 조용해???8 12.23 22:39 292 0
갤럭시쓰는 사람 이거 누끼 딸 때9 12.23 22:39 543 0
사랑은 외나무다리 뭐냐; 오ㅓ 12.23 22:38 37 0
이 남자한테서 진짜 쿨워터향 날 것 같음 12.23 22:38 74 0
마플 와 나 하이브빠들 막댓사수 실시간으로 받아보네3 12.23 22:38 78 0
성찬님 라방 후기9 12.23 22:38 564 4
마플 무슨 소비자가 왕이다 같은 마인드 갖고있는 바순이들 다 나가떨어졌으면1 12.23 22:37 44 0
마플 용산에 진짜 굿이라도 해야하나 12.23 22:37 40 0
@재도러들 가슴찢 포타 추천한다 (ㅅㅍ 있어도 괜찮은 사람만) 13 12.23 22:37 169 5
유료 포타 구매하면 소장 되는거지?2 12.23 22:37 39 0
마플 nct는 진짜 틱톡 계정 분리 해야겟더라8 12.23 22:37 314 0
친구한테 연락을 해볼까 말까?? (긴글주의)3 12.23 22:37 43 0
성찬아 제발 그만해........6 12.23 22:36 628 3
순정즈 영원즈 석과비니 라방을 영원히 기다리는 여자가 여기있어요4 12.23 22:36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