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스
5일 전
N
최산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다들 인생 최고로 과식했던거 기억해?
2
l
연예
새 글 (W)
어제
l
조회
69
l
나는 수영 다닐때 진짬뽕 세개 끓여서 밥까지 혼자 말아먹고
그 뒤에 꿀호떡 8개 다 먹어봄
인생 최고의 과식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침묵하지 않는 락밴드들 근황
연예 · 10명 보는 중
월 320 직장인 소비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약지에 끼면 누가봐도 커플링 같아? ㅠㅠㅠㅠ
일상 · 2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 무허가 뗏목 타고 한강 나선 4명 구조
연예 · 6명 보는 중
12만원 주고 정품 샀는데 중고 같다는 사람
이슈 · 18명 보는 중
ㄹㅇ눈물난다는 해체한 여돌 어머니의 인스타글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게 왜 야한짤이야?
일상 · 45명 보는 중
현재 공개되고 난리난 부산 엑스포 유치 기밀문서.JPG
이슈 · 9명 보는 중
계엄 2시간전 나경원 발언
이슈 · 4명 보는 중
SNL의 '과시용 독서'에 출판사들 반응.jpg
이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가 동네 시장에서 닭강정 사다주셨는데 감튀가 위에 올라가있어!!
일상 · 26명 보는 중
마플] ㅂㅌ 오마이.걸 표절 논란도 있었구나…
연예 · 10명 보는 중
익인1
양꼬치집에서 둘이서 양꼬치 십오인분에 온면이랑 지삼선이랑 꿔바로우 먹음 이때 먹내림 받았음
어제
익인2
고3때 밥 한그릇 먹고 라면 1개 먹고 허해서 간식 찾아먹었어
지금은 밥 한그릇도 안먹음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
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
93
12:22
3993
0
라이즈
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
1284
0
데이식스
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
4096
0
인피니트
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2
11:42
97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
1547
23
드영배
약간 지거전은 포르노 보는 느낌;
55
12.20 22:59
15233
2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
451
19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용설명서: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스럽게 대해주세요
29
0:17
1115
20
플레이브
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29
13:44
429
0
엔하이픈
나는 진짜 성훈이 춤이 너무 좋다......
22
12.20 23:56
508
4
엔시티
127,드림 트레카 각5개씩 까본 후기 🍀💚
28
13:39
1070
1
박건욱
🏆시상식 : 2024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
27
0:27
306
9
성한빈
심심한 햄냥이들
21
0:34
444
0
투바투
이 시기에 입덕한 사람 있어요…
19
7:57
479
0
백현
입장선물인가봐
20
13:07
561
0
어넓골좁 남성들의 사진을 받고싶습니다..
16
12.19 20:01
106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에 물병 세례도"…녹취로 드러난 당시 의총장 분위기 / JTBC 뉴스룸..
1
12.19 20:00
171
0
완전 심한 짝눈인데도 예쁘거나 잘생긴 연옌 있나
7
12.19 20:00
191
0
마플
아이유팬들아 진쯔 어이없는영상봤음
35
12.19 20:00
854
0
ㄱ
난 범생양아 호모를 원해
12.19 19:59
30
0
라멘 뿌링클 신전 중에 뭐 먹을까
11
12.19 19:59
86
0
마플
나 요즘에 인티 잘 안 들어와서 모르는데 사재기
10
12.19 19:58
424
0
마플
위시랑 아일릿이 ㅌㅇㅌ 깡패야?
9
12.19 19:58
455
0
정보/소식
기안84, '썸녀' 강미나에 "쌈디랑 너무 친해지지 마" 견제 ('인생84')
10
12.19 19:58
903
0
오늘 가대축 사녹 하는 돌들중에 9시 이후로 사녹 예정된 돌있어???
12.19 19:57
39
0
마플
사재기로 뜬게 우리나라 탑그룹중 하나라니 개짜친다 와씨
12.19 19:57
103
0
마플
뭐만하면 3대 머리채 잡는 것 같음
2
12.19 19:57
109
0
정보/소식
검찰도 '롯데리아 모의' 수사 뛰어들어…참석한 대령 소환
9
12.19 19:57
199
0
B1A4 걸어본다는ㄴ 진짜 미친 명곡이구나
18
12.19 19:57
392
0
일본도 이제 일본식 아이돌 말고 한국식 아이돌이 유행이야?
3
12.19 19:57
125
0
민주당은 탄핵안 결과 나올때 환호나 박수치지 말자고 의총에서 미리 얘기했대
1
12.19 19:57
254
0
마플
근데 이게 다 방시혁의 민희진 열등감 때문에 생겨난거라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12.19 19:56
77
1
밸런스게임) 회사 입장에선 어느 멤버 솔로가 더 효율적일까?
1
12.19 19:56
117
0
문빠라 해도 할말없는데 문통은 그냥 사람이 된 거 같아서 좋음
2
12.19 19:55
100
0
마플
헐 타싸에 인티 방탄 사재기글 링크만 올렸는데
14
12.19 19:55
1066
1
처음
이전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알바 진짜였던거야…?
7
2
대통령의 정신건강 논의로 시작한다는 말이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14
3
크리스마스 코스프레에 진심인 mbc 아나운서.gif
17
4
한덕수 총리는 왜 자녀가 없으셔?
5
5
정보/소식
현재 광화문 탄핵 찬반 인원 상황.cctv
3
6
이런 자연계?? 패션스타일을 뭐라고 하지
4
7
원희 인형 사려는데 추천 좀 해줘
34
8
전세금 빼서 집회 오라네
3
9
지금 뭐해? 사람 왤케많아 광화문
5
10
전광훈 유튜브 엄청많이보네
1
11
1박2일 보는데 웃긴게 잠깐이라도 혼자 떨어져 있으면
12
혜인이가 하니 화난 수달 짤 올린거에 하니 답한거 진짜 귀여움 ㅋㅋㅋㅋㅋ
8
13
백현 팬미팅 드레스코드
4
14
와 나 걍 대충 입고 나왔다가 다시 집 들어갔다 나옴
1
15
안유진 도파민 스포 미쳤네
1
16
지금 ㅇㅎㅇㅍ 퍼디가 말리부야?
1
17
다이소에 장갑 팔지??
4
18
안믿기겠지만 옴브리뉴임 ㅇㅇ
19
맨날 큰방 이런데서 서로 알바라고 공격하는 것만 봤지
20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박근혜때도 탄핵 가결된후에 23차까지 시위했었음??
7
1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
21
2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
23
3
스브스 연기대상 대상은 일단 여배우는 거의 99퍼 확정이네
4
4
사주 쀼 병실 침대장면에서 진짜 기절할 뻔
2
5
와 이세영 나인우 화보 미쳤는데?
17
6
수지 직찍 떴는데 이목구비 봐
2
7
수지 오랜만에 팬싸 하니깐 이런 모습 볼수 있어서 좋네
15
8
폭싹 진짜 업계에서 엄청 기대작이긴 한가보네
5
9
스브스는 잘된 드라마 많아도 상 퍼줘서 시상식을 노잼으로 만듬
6
10
됐고 아이유 칸 드레스 레전드 날
13
11
햐 남주가 잠결에 자리 일어나는 여주 손목 잡는 클리셰 진짜 맛도리다
10
12
차라리 연기대상 자체는 스브스보다 케베스가 더 재밌을듯
3
13
무빙이랑 조명가게 둘다 본 사람
5
14
snl 윤가이 & 아이즈원 조유리 고등학교 연극부 선후배 사이였대
15
넷플 연말~설명절은 무조건 네임드 배우 오리지널 편성하나보네 더글로리, 살인자ㅇ난감, 경크, 중증
8
16
핑계고 시상식 배우 라인업 (발캡ㅈㅅ)
1
17
임시완 연기평 좋았던 작품 뭐 있어?
3
18
왜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때매 성대결절왔는지 알겠네
4
19
아이유 유인나 이탈리아 여행 선크림 썰은 다시봐도 귀여움
34
1
20대에 암걸려서 절반을 다날렷어...
5
2
유튜브 프리미엄 막혀서 페루로 이민 갔다!!
16
3
대학 친구 충격이네;
4
4
결혼자금 5천있으면 욕 안먹지?
12
5
오늘도 모텔데이트 하는 커플들은
1
6
연애할때 피부 뒤집어져서 일주일동안 만나지 말자는거 이해가능??
9
7
버스기사는 서비스직 아니야? 진짜 싸가지없네ㅋㅋㅋㅋ
9
8
길냥이 입양트윗 거의 올리자마자 입양문의 2개나 들어옴..ㅋㅋ
3
9
피부 왜 벗겨지는지 아는사람.. 40
3
10
결국엔 또 블랙을 고름
11
대전대 한의대 vs 연대 사학과 닥전이야?
11
12
21까지 무식하고 지능낮으면
4
13
시댁 가족분들이랑 휴양지 가는데 옷이 애매해ㅠㅠ
14
자주 차에치어죽고싶다 이생각드는데
3
15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렸다,,
16
불닭볶음면 컵라면에 갈색 이거 뭐지??
2
17
첫인상 이거 욕이야 칭찬이야..?
3
18
이 얼굴로사는대신 조울증vs그냥살기
4
19
예체능 전공인데 릴스 보다 현타옴
3
20
열나는데 추우면 어떻게 해야해
4
1
죽고싶은 정신병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정신병자는 우울해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twt
7
2
분리독립 원하는것 같은 서울 강남구
5
3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18
4
윤서인 아들 상태
6
5
클수록 엄마랑 더 닮아가고 있는 듯한 아이키 딸 연우 근황
3
6
적당히 이쁘다는 말 나오는 유나
1
7
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불길 활활
3
8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
20
9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jpg
7
10
실시간))노은결 소령 폭로기사 삭제됨
19
11
물건에 숨겨놓은 문구들.jpg
1
12
자꾸 화력 죽었다면서 초치시는데
13
배 안고픈 황정민.gif
9
14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44
15
광화문 가야돼.twt
16
YG 보석함 차일드(=나이가 어린 연습생) 그룹이었던 한 연습생 근황
1
17
웃긴 이재명 첫 성남시장 도전 포스터
18
20일 동안 실종된 개를 구조한 강아지
2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