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혈육이랑 차별하는거 익숙한데도 한번씩 못 참고 터지는거

먹을거로 차별할때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맛있는거 있을때 단 한번도 그래 맛있게 먹어라 이래본 적이 없음 

매번 야 다 먹지마 ㅇㅇ이도 먹어야돼 이소리부터 나옴

그리고 또 살찐다 그만 먹어라 이것도 개싫어

난 저체중이고 저샠힌 고도비만인데 왜 나한테 그만 먹으래?? 

방금도 저래서 그냥 안 먹는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우리집도 그럼ㅠㅠ 내가 엄마한테 기대를 안해야하는데 자꾸 기대하게 되니깐 문제인듯 엄마는 안바뀔거고 내가 그냥 나나 챙겨야지

[글쓴이]

이게 맞는거같아 난 알면서 또 기대하고 실망하고

[익인2]

저래놓고 늙어서 아플때 딸 찾겠지 으

[익인3]

43키로 나갈때도 그 소리들음 나 결혼했는데 사위 어렵다하더니 이젠 사위도 가스라이팅 하려들길래 인연끊음 엊그제 사과 보냈더라 사전 연락없이? 그래서 그대로 반송함

[글쓴이]

와 나도 38키로때도 저소리 들음
고생했어 잘했어 이제 마음 다치지말고 잘살아

[익인3]

엄마가 내 주소몰라서 배달사고 몇번 일으킴 그냥 관심이 없어서야 안그럼 매번 같은 실수를 할수가 없지 그것도 날위해서가 아니라 좀 사는 시댁이랑 같이 먹고 그러라고ㅋㅋ 그래서 사전에 연락하고 부쳐주면 서로 예상하고 주소도 한번 확인하고 좋지않겠냐 했었는데 또 무시하고 무단으로 보냄 이번엔 주소가 맞았지만 사전연락이 없던거에 너무 화가나서 그냥 반송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