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1

남주 한진우 진짜 완벽하지 않음??

고통참는 배우 초록글 댓보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진심 내 인생 남캐임. 유머 인성 능력 다 되잖아.


보고싶다 한진우,,ㅠㅠ



 
익인1
와 진짜 어릴때 내 이상형이었음
2일 전
글쓴이
그치! 나도 10년 전에 진짜 사랑했었음. 개추억임
2일 전
익인2
한진우 인생캐야.... 나도 내 이상형이였어 ㅋㅋ 진짜 너무 잼게봄
2일 전
익인2
ost도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2일 전
익인3
신퀴 알지ㅠ 한진우 너무 좋아
2일 전
익인4
한진우 진짜 내 욕망을 깨우쳐준 캐릭… 돌잡이가 너라서 내가 이렇게 됐잖아
2일 전
익인5
하..한진우 최애캐 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17 12.20 20:4052355 8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53 12.20 20:4612926 1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75 12.20 20:4112309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9 12.20 10:5432114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6 12.20 17:5716669 5
 
조명가게 내용 모르고 버스 사고나는것만 봤는데 12.19 20:34 83 0
수지 내년에 작품 하나만 나오나..?2 12.19 20:34 369 0
지거전 드디어 내일이다 익들아4 12.19 20:33 191 0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94 12.19 20:33 26449
하얼빈 빕시 염정아 12.19 20:32 187 0
김수현 덕질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개잘생겼잖아9 12.19 20:27 423 1
하얼빈 빕시 박성훈 12.19 20:27 165 0
조명가게 엄태구 설현 ㅅㅍㅈㅇ 12.19 20:25 334 0
하얼빈 빕시 서은수 12.19 20:25 221 0
하얼빈 빕시 윤찬영 12.19 20:20 259 0
하얼빈 빕시 남궁민1 12.19 20:19 327 0
배우 문소리 님이 아이유한테9 12.19 20:19 2053 1
하얼빈 빕시 임수정 12.19 20:17 252 0
OnAir 우리 콩알이ㅠㅠㅠㅠㅠㅠㅠㅠ1 12.19 20:16 28 0
김남길 필모만 좋은 거면 가볍게 작품 챙겨보는 정도였을텐데7 12.19 20:15 246 0
박소이 하얼빈 빕시 왔네1 12.19 20:14 520 0
OnAir 신데렐라게임 섭남 남주 럽라맛집임10 12.19 20:12 167 0
스브스 대상후보 영상 댓글보니까 김남길 언급이 제일 많아보이네1 12.19 20:11 109 0
🥹종강한 대학생에게 아무거나 작품 추천해주세요🥹7 12.19 20:07 152 0
이동욱 진짜 설레는 행동 그만ㅠㅠㅠㅠ6 12.19 20:07 12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