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얼른 다시 돌려놔아아 반쪽이자나 지금🥹


 
익인1
ㄹㅇ사라짐...큰일이다
어제
익인2
크림치쥬 넘무 마니 빨아묵었나봐 반성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언론은 아직도 이재명 욕하기 급급하네7 12.20 01:22 128 0
어 모자 하나에 얼마...라고요??10 12.20 01:21 521 0
아이들 데뷔초같은 컨셉으로 한번 더 컴백해주면 좋겠다 12.20 01:21 44 0
리쿠 진짜 귀엽다 ㅋㅋ2 12.20 01:20 280 1
마플 우리판 너무 두 편으로 갈라짐...7 12.20 01:20 246 0
왜 르세라핌은 직캠 안올라와2 12.20 01:20 97 0
영상에 로고 넣는거 편집 뭐로해??9 12.20 01:20 155 0
와 뉴진스 디토 응원소리 진짜 크다1 12.20 01:19 225 0
난 최애의최애 라면편 보면서 라결남도 생각했었거든? 본인도 12.20 01:19 114 0
아이돌...... 다이어트 떠나서도 살이 안 찔수밖에 없는 환경인듯11 12.20 01:18 842 0
내일 오후 세시 출근인데 12.20 01:18 60 0
엔시티는 가대축 사녹 안한건가?4 12.20 01:17 603 0
내가 알페스를 해서 그런가 양지조합이랑 구분이 안돼 4 12.20 01:17 231 0
맠도 하는 사람 있나 6 12.20 01:17 104 1
뮤뱅은 오늘 음향에 뭔 짓을 한 거임?3 12.20 01:17 187 0
다들 귀신한테 세레나데 불러주는 강쥐볼래??4 12.20 01:16 110 0
최애의최애 이영지편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1 12.20 01:16 206 0
데이식스 카운터 좋은거 왜 이제 알려줌 ?1 12.20 01:15 208 1
문재인 민정수석 돼서 친동생 승진했다니까 전화해서 한 말이ㅋㅋㅋ1 12.20 01:15 494 0
아니 성한빈 빅뱅 그거 패러디 따라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20 12.20 01:15 990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