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아닌가 요즘은 이목구비 완전 뽝뽝이 더 인기인 거 같기두 하고


 
익인1
훈훈 페이스는 성격이 중요하지!! 거기서 인기가 갈리는 듯
3일 전
익인2
일정 수준 얼굴만 넘으면 성격 무대 소통으로 갈리는 거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300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12.22 15:132842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78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06
 
근데 sm돌들이 유독 돌커버 많이 되는거같음12 12.19 21:25 608 1
OnAir 오늘 온에어 뭐야? 왜 내본 노래얘기가 나오는거지3 12.19 21:25 61 0
OnAir 커버곡에 에스엠 노래 진짜 많네 12.19 21:25 44 0
이제부터 무대 나오는 돌들은 두곡씩 보여주려나? 12.19 21:25 15 0
라이즈랑 뉴진스 제베원 나왔음?6 12.19 21:25 419 0
OnAir 샤이니 팬인데 편곡 잘 했는데 왜그래?8 12.19 21:25 219 0
OnAir 노래는 잘하는데 편곡이..ㅠ 12.19 21:25 14 0
OnAir 루 시퍼 편곡이 ... 좀 12.19 21:24 27 0
엘라 진짜 너무 예쁜 고양이같다1 12.19 21:24 37 0
OnAir 샤이니팬아닌데 편곡 개에바야 싼티미쳣다 12.19 21:24 94 0
OnAir 개지루해 편곡 촌스럽고 12.19 21:24 30 0
OnAir 루시퍼에서 쩜쩜을 보게 되다니 12.19 21:24 28 0
OnAir 편곡이 무대를 다 망침 12.19 21:24 24 0
OnAir 왤케 이디엠으로 12.19 21:24 20 0
OnAir 편곡 누구냐 나와라1 12.19 21:24 47 0
OnAir 오늘 가축제 남돌 커버는 뭐뭐해? 12.19 21:24 64 0
OnAir 박명수가 편곡했냐 심지어 애들 박자랑 안맞기까지3 12.19 21:24 87 0
OnAir 편곡 진짜못했네2 12.19 21:24 64 0
일본에서 인기많은 무쌍 여자 연예인 있어? 12.19 21:24 26 0
OnAir 아니 편곡 ㅋㅋㅋㅋㅋㅋㅋ1 12.19 21:2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