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신인이여도 시그는 내지 않아?


 
익인1
회사가 일 안하는가벼
7시간 전
익인2
수요가없나부지
7시간 전
익인3
회사 맘이지
7시간 전
익인4
앨범 그렇게 많이 파는데 …?
7시간 전
익인6
ㅁㄹ 팬들 시그 포기상태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74 12.19 12:262535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17 12.19 16:3525332 16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019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0 12.19 12:175589 17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3777 0
 
OnAir 1곡 나온 그룹은 현장에선 몇곡 불렀어? 2곡은?2 12.19 22:01 72 0
OnAir 난 영재군이 좋아 12.19 22:01 26 0
와 이제껏 본 포토 어쩌구 이벤트 중 가장 큰 권력을 느낌 4 12.19 22:01 349 0
라이즈 무대 한번 아니야?템포 한건 알아2 12.19 22:01 217 0
OnAir 도훈 짱잘3 12.19 22:01 37 0
OnAir 와 춤 개잘춘다 12.19 22:01 18 0
오늘 뭐해?4 12.19 22:01 57 0
OnAir 부장님들 출장비 비싸서 안데려간듯5 12.19 22:01 52 0
OnAir 일본 가대축은 왜 생방으로 안해?3 12.19 22:01 38 0
OnAir 아따 투어스 잘생겼네 12.19 22:01 42 0
OnAir 공중파는 관객 잡는걸 왤케 좋아하는거임?5 12.19 22:01 41 0
라이즈 몇곡했아?4 12.19 22:00 651 0
OnAir 왕자님 아니냐고 12.19 22:00 15 0
OnAir 투어스 저 멤버 춤 진짜 잘춰5 12.19 22:00 130 0
OnAir 투어스 편곡 ㄱㅊ네1 12.19 22:00 35 0
OnAir 조명 카메라워크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22:00 37 0
아니왜굳이 일본이랑 킨텍스에서 하지 12.19 22:00 58 0
OnAir 퍼퓸이랑 템포 아직 안했지?10 12.19 22:00 147 0
엔하이픈 그 단체로 정장입고 안경쓴 그 컨셉 노래 뭐죠?4 12.19 22:00 75 0
OnAir 한지훈 파이팅...1 12.19 22: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