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214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35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71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139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85 0
 
원푸리 버블은 항상 귀엽다ㅋㅋㅋ 4 12.19 18:46 152 0
하 워치 3개 들고 갈까 1개 들고갈까 7 12.19 18:45 119 0
옆자리분한테 간식줄거 조금 챙겼다아 7 12.19 18:45 70 0
첫콘 오늘 5시 마감전까지 안뜨더니 갑자기 우수수 나오는거 뭐니.. 1 12.19 18:45 241 0
내일 보자는 버블 오니까 진짜 실감난다... 콘서트🫠 12.19 18:44 17 0
이와중에 첫 114는 계속뜨네 12.19 18:43 170 0
하루들아 첫콘 표 2장이면 동반입장인 거지...?! 8 12.19 18:40 240 0
방금 첫 101 자만추 3 12.19 18:39 211 0
영현이 애기 때 사진 짹에 하나 풀렸는데 너무 귀여워 22 12.19 18:37 504 0
첫 SR 3 막 SR 1 3개 10분전에 뜨니까 든 생각 5 12.19 18:36 263 0
기먼필이 마데 걱정할때마다 생각나는 짤.. 9 12.19 18:36 114 0
표없는데 문자가 와..? 28 12.19 18:34 614 0
첫콘 SR석 갑자기 풀리니... 4 12.19 18:33 252 0
원필이가 굴러가도 잘 받아준대 7 12.19 18:33 219 0
첫 4층 가는 하루 3 12.19 18:32 135 0
카페에서 취켓중인데 좋떡해 나오냐 1 12.19 18:32 57 0
시골쥐 아직도 겉옷 고민중; 6 12.19 18:32 107 0
마이T이는 매번 필이한테 따뜻함을 배운다... 1 12.19 18:31 29 0
아니 코노 와ㅛ는데 옆방 마데 같은데 6 12.19 18:31 109 0
롱패딩러는 김장봉투를 사세요 5 12.19 18:3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