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700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74 14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49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39 01.07 17:24981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21 0
 
마플 아 진짜 업자 매크로 화난다 어디까지 기어옴? 8 12.20 11:49 300 0
오늘 md부스 6시반까지야? 6 12.20 11:48 73 0
하 미친 ㅋㅋㅋㅋ자이언트 데멀 부드러운지 배 눌린거봐 8 12.20 11:47 384 0
장터 🎄입장 선물 교환할 하루🎄 12 12.20 11:46 184 0
쁘멀이랑 악기키링 조합 귀여워🫶 3 12.20 11:46 201 0
스포 몇곡 떴어??? 1 12.20 11:46 137 0
자이언트 데멀 실사!! 22 12.20 11:45 759 0
공연장 계단 위에 못 올라가가게 막았어? 1 12.20 11:45 76 0
장터 혹시 .... 쁘멀 필 양도할 하루 없겠지 ,,,, 2 12.20 11:44 111 0
저번에 성진이 때 엠디 번호 받고도 품절 됐었어? 10 12.20 11:43 146 0
워치 대기 현재 1980명 2 12.20 11:43 182 0
영현이 생일 카페 모아져있는 거 뭐라치면 나와? 1 12.20 11:42 24 0
스포...? 엠디 실물! 22 12.20 11:42 589 0
팬즈 대기등록 했는데 2 12.20 11:42 82 0
오 스제... 이번에 워치 물량 많이 풀었네... 12.20 11:40 85 0
내일 1시반~2시 고척 도착인데 워치 못사겠지?? 1 12.20 11:40 66 0
혹시 워치 대기 끝났어…??? 3 12.20 11:39 172 0
장터 그룹 3 댈구 필요한 하루 ! 5 12.20 11:38 92 0
혹시 마데존 이번에도 성 분류 되어있을까 5 12.20 11:38 126 0
부스 이용한 하루들 있나..? 2 12.20 11:3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