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국민들이 깨어나야 제대로 세상을 볼 수 있고 정치도 잘 되고 하는건데 그런 관련 댓글이나 글 볼때마다 와 굥이 참 큰일을 했구나 싶음

말이 좀 두서없는데 뭔말인지 알지?



 
익인1
웅ㅇㅇ 개큰액땜으로 넘어갈수있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2
웅!
어제
익인3
여기서 진짜 진보+다양한 야당만 클 수 있으면 완벽한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정보/소식 계엄내란 이후 나라빚 최소 300조에서 900조 예상9 12.19 21:02 249 0
헐 샤민호 슴콘 콜라보무대 있대12 12.19 21:02 911 3
OnAir 아 본방 캠은 기대하면 안되겠다.. 12.19 21:02 19 0
독기 품은 3세대 컴백 날 미치게함39 12.19 21:02 1345 0
OnAir 시상식 아니고 뮤뱅이라그런지 라인업 많구나 12.19 21:02 27 0
OnAir 뮤뱅 보는데 카메라가 할말이없네ㅋㅋㅋㅋ 12.19 21:02 35 0
OnAir 관객잡는 카메라 다 꺼버리고싶다 12.19 21:02 11 0
OnAir 근데 확실히 작년 엠씨보단 안정적이다 12.19 21:02 30 0
OnAir 아니 이젠 좀 화남 무대를 볼 수가 없네2 12.19 21:02 56 0
마플 가대축 오랜만에 보는데 원래 해외에서도 했었나? 아니지?5 12.19 21:02 45 0
OnAir 아니 짜꾸 객석 잡아 주니까 집중을 못하겠다고 12.19 21:02 9 0
OnAir 이거 뮤직뱅크 마드리드편이랑 뭐가다름?2 12.19 21:01 102 0
OnAir 진짜 이런거 첨봄1 12.19 21:01 45 0
OnAir 와 관객 잡는거 점점심해짐 12.19 21:01 24 0
OnAir 모르는 아이돌 많다 12.19 21:01 30 0
OnAir 본진만 아니면 안보는건데3 12.19 21:01 47 0
마플 한번 거하게 욕먹고 다시 해외에서 안 열게 12.19 21:01 27 0
가대축 어디서 해? 뉴진스 나와?10 12.19 21:01 257 0
OnAir 실시간 자막 있다는데 왜 한국어 자막은 안 해줘1 12.19 21:01 21 0
와 근데 제베원이랑 이븐 같이 나오는 거 거의 처음아님??7 12.19 21:00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