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29 16:4110874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482 19:58199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20 13:5613691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9 15:464353 21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778 16:373413 10
 
뭐야..? 김영대 아이돌 연습생 했었어..? 12.20 21:52 116 0
OnAir 영대 머리가 와저라노 12.20 21:52 19 0
마플 아니 진짜 가입창 열렸다더니 정신병자 하나 들어왔네4 12.20 21:52 90 0
OnAir 김영대 옆에는 누구야??4 12.20 21:52 85 0
OnAir 눈사람 개어려운데1 12.20 21:52 57 0
원빈아 너 라이즈야5 12.20 21:52 558 8
OnAir 저 분 그 라면 투표 그거 숏츠 맞나?1 12.20 21:52 46 0
OnAir 김영대 쌍수해서 그런지 넘 느끼해보임ㅠ5 12.20 21:52 238 0
OnAir 오 김영대 노래 12.20 21:52 20 0
OnAir 라이븐가? 12.20 21:52 49 0
ㄱ응 난 영원히 덱육할거임12 12.20 21:52 48 0
OnAir 영대 왜 노래 잘하지 ..? 12.20 21:52 24 0
OnAir 갈색코트 누구야?1 12.20 21:52 54 0
OnAir 희승군 잘생겻네요 12.20 21:51 34 0
OnAir 오 김영대 노래 잘한다 12.20 21:51 17 0
OnAir 오 지금 노래 하시는분 엠씨분 아녀 ? 12.20 21:51 12 0
뭐야 김영대왜노래잘함? 12.20 21:51 20 0
오늘 나오는 아이돌 중에 3세대 있어?6 12.20 21:51 91 0
OnAir 저분 엔하이픈 보컬인가?4 12.20 21:51 166 0
OnAir 첫소절 한 사람 누구야?2 12.20 21:5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