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민주당 누가나오든 지금 민주당 인재는 차고 넘치니까 탄핵 본질 흐리지말고 좀 꺼져 2찍들아


 
익인1
일단 탄핵부터 해~~
8일 전
익인2
으이구!! 민주당 좀 냅둬~~~
8일 전
익인3
탄핵이 답이다
8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길뿐 탄핵만이 답이다
8일 전
익인5
ㄹㅇ 이간질을 왜케 해대냐고...
8일 전
익인6
ㄹㅇ그래도 안 흔들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29 16:4110874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482 19:58199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20 13:5613691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9 15:464353 21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778 16:373413 10
 
OnAir 난 보넥도 저 휘파람 라이브할때가 제일 웃김ㅋㅋㅋㅋ1 12.20 21:58 150 0
OnAir 보넥도 성호 내 서타일1 12.20 21:58 73 0
OnAir 아 갑자기 엔드림 기대된다..1 12.20 21:58 64 0
오늘 성찬이 왕크왕귀6 12.20 21:58 159 0
OnAir 보넥도는 사녹은 콜라보 무대만 했어?2 12.20 21:58 155 0
엔드림 가대축 큐시트 떴다19 12.20 21:58 1255 1
정보/소식 국힘 충북도당 간부, 시각 장애인 김예지 국회의원에 "인간성 장애" 비하 발언 논란8 12.20 21:58 116 0
OnAir 라요대축제 다 생방이야?2 12.20 21:58 33 0
OnAir 진짜 어제보다 훨 짱잼1 12.20 21:57 54 0
OnAir 그래도 확실히 어제보단재있다ㅋㅋ 12.20 21:57 45 0
시즈니인데 기다리다가 보넥도분들 무대 보고 엄청 신나짐4 12.20 21:57 164 0
OnAir 라이브는 라이브 티가 나네 12.20 21:57 80 2
원래 연말무대 날짜 나눠서 해?5 12.20 21:57 36 0
앤톤 자컨 헤메코 넘 설레는디9 12.20 21:57 338 19
마플 징징이 한 놈좀 데려가라2 12.20 21:56 72 0
재미가 있든 없든 나오는게 좋음 연말무대 떡밥 하나의 차이가 그날의 탐라 분위기를 좌우하는데..6 12.20 21:56 142 0
OnAir 어제 일본 가대축은 무대하는 내내 화면 위에 제목 가수 띄워줬는데 ㅠ3 12.20 21:56 93 0
윈터 안넘어진게 다행이네14 12.20 21:56 2425 0
OnAir 아니 인간적으로 발라드는 립싱크 하지 말자 소화 못할것같으면 아예 하지마 12.20 21:56 55 0
OnAir 이거 보넥도 노래야?5 12.20 21:56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