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1/10 14:00 
1층 1층 B구역 22열 (조예할 o 15.5)
되팔 방지용으로 팬인증 받아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4267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84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7 12.27 13:561986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19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7 12.27 16:375149 12
 
굥건희 관저에 기둥 5개 박았다는거 이거다3 12.21 02:11 452 0
내 취향 어떰9 12.21 02:10 230 0
브라자에 워치 넣고 녹음하면 심장 소리는 안 들리지?2 12.21 02:10 179 0
마플 탈덕해서 앨범 정리하는데 현타옴4 12.21 02:10 168 0
지성이랑 시온이랑 친해지고 있군8 12.21 02:10 842 0
가요대축제 부모님이랑 잠깐 봤는데 지코 진짜4 12.21 02:08 435 1
금토일 팬미팅 있으면 언제가 제일 빡셀까? ㅜㅜ2 12.21 02:08 42 0
127이랑 드림 얼굴들이 다 훤칠하다3 12.21 02:08 243 1
재재 흑발로 여추반4 보고싶다2 12.21 02:08 59 0
우리칠드림 하트 누구 아이디어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2 12.21 02:07 276 0
아니 국민 90퍼이상이 같은 소원인데 12.21 02:06 61 0
엔시티 중짜 하나요~16 12.21 02:06 642 8
드림 가대축 스보 발카여서 시즈니 뿔난거 왤케 웃음나오지2 12.21 02:06 388 0
와 나 이렇게 날티나게 잘생긴 아이돌 오랜만이야2 12.21 02:06 555 0
신유 퍼퓸 뭐지2 12.21 02:05 132 0
네오센터 가요대축제 비하인드는 꼭 줘라 퉁치지말고 유닛별로 줘 12.21 02:05 56 0
아이브 이제 진짜 컴백만 하면 됨3 12.21 02:05 151 0
정진영 팬들 위해서 무료 팬사인회 한다는데2 12.21 02:04 192 0
서울 눈 와?2 12.21 02:04 89 0
마크 해찬 하트 뭥미 ㅋㅋㅋ11 12.21 02:03 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