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1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20 13:1650394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25 15:2631261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2 14:543298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6 18:25112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9 14:033887 0
 
여자친구 킬링보이스 보는데 예린 왜이렇게 이쁨 12.28 16:24 58 0
슴콘 투어 하면 셋리랑 라인업은 다 똑같으려나?3 12.28 16:23 84 0
어제 127 자컨 너무 재밌음2 12.28 16:23 191 0
회사원이고 대학원생이고 지금 논문 쓰고 있는데 레알 마크는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거냐2 12.28 16:23 251 0
마플 기레기야 쓸 기사가 없는것이니?3 12.28 16:22 189 0
장터 슴콘 첫->막 교환 구함 12.28 16:22 47 0
투바투 자컨 자막 보고 새삼터짐ㅋㅋㅋㅋ 하루종일 4명을 속였는데4 12.28 16:22 280 0
사녹가는데 핑계 뭐 대지2 12.28 16:22 159 0
원빈이 얼굴에 너무나도 자신있어보임9 12.28 16:21 548 14
이재명이라면 진짜 고액체납자 세금내게는 할수있을텐데 너무 보고싶다3 12.28 16:21 141 0
경복궁역 4출 사람 넘 많아 6출로 나오는게 나을듯 12.28 16:21 45 0
관객석에서 찍은 127 멤버들 12.28 16:21 356 0
마플 임영웅 까는거 나만 기괴한가...21 12.28 16:20 471 0
배우랑 아이돌 대중들 인식 달라?9 12.28 16:19 233 0
제베원 팬들 있니20 12.28 16:19 645 0
새해 첫 곡 미리 고른 익들 들어와봐18 12.28 16:18 187 0
오겜 재밌는데….??! ㅅㅍㅈㅇ3 12.28 16:17 175 0
정보/소식 추미애: 윤석열은 조속히 콩밥을 먹으라2 12.28 16:16 283 0
건전지 리액션 많이 안올라오네1 12.28 16:16 376 0
정보/소식 이승철, A형 독감 판정으로 28일 부산 콘서트 취소 "죄송" 12.28 16:16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