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익 대기 중에 작품 활동 계속 한걸로 더 말 나오는데
기사에는 소집 대기 기간 중 8작품 했다고 함 (아마 이건 예능도 포함인듯)
보통 군대 기다리는 상황이면 이렇게 차기작 쌓아두고 못해서 사람들이 더 의아한거 같은데..
필모 보면 기간에 최소 6작품은 한 것 같고
공익 대기하다 밀려서 면제된거 자체는 문제 없음.
근데 언제 입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래도 주연급으로 들어가는 정도 배우가 이렇게 다작한 경우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