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 여러 언론사와 접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는 이 사건을 다룰 의지가 없었고, 심지어 디스패치와 접촉했던 이대표 역시 이후로는 모든 것을 손에서 놓아버렸습니다.
당시에 어떤 거래나 외압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했지만, 저는 그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물을 수도 없었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도 제보했는데, 많은 부분이 묵살되었고 방송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연출되었습니다.
https://www.instiz.net/pt/765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