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ㅈㄱㄴ


 
익인1
왜 안 됨 가능
2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5일 전
익인5
응원봉 기본에 태극기 추가임
25일 전
익인3
아마도?
25일 전
익인4
집회공지 포스트에도 응원봉 그려져있음
25일 전
익인5
당연
25일 전
익인6
ㅇㅇ
너의 빛을 가져와

25일 전
익인7
와 말 대박 예쁘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142 11:5912828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92 12:451897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104 16:01352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82 14:032184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4 10:212715 4
 
정보/소식 재의 안건 8건에 대한 표결 결과30 01.08 16:16 1369 0
OnAir 108따리가 말이많아 01.08 16:16 45 0
OnAir 아 근데 난 솔직히 민주당 잠깐 나간 거 좀 통쾌함1 01.08 16:15 243 1
OnAir 두표는 아깝다..1 01.08 16:15 70 0
마플 연기 못하면 걍 노래만 해라....... 01.08 16:15 39 0
마플 이래서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도 잘 뽑아야함 01.08 16:15 25 0
OnAir 난 이 모습이 더 익숙한데3 01.08 16:15 233 0
OnAir 다음에 특검안 내면 통과될거같은데1 01.08 16:15 148 0
127 웨키웨키<맞나 요즘 내 웃음버튼임 01.08 16:15 62 0
윤상현 나경원 대놓고 쳐 웃는건 좀 많이 킹 받는데?..2 01.08 16:15 158 0
??? : (멀뚱멀뚱 의장님만 바라보기)1 01.08 16:15 203 0
라이즈 단체사진보면 뭔가 배부름4 01.08 16:15 372 7
OnAir 대행나부랭이가 거부권 써서 통과된 법안 날리는게 맞아???3 01.08 16:15 128 0
108따리들아 다음엔 8석ㅋ 01.08 16:15 73 0
여론조사 에서 요즘 윤석열 지지 30퍼 이상 여러개 나온대5 01.08 16:15 128 0
연예인들은 다 피부가 말도 안 되게 하얀가봐 01.08 16:14 75 0
OnAir 와중에 우의장님 민주당 나갈때는 따뜻하심ㅋㅋㅋㅋㅋㅋㅋ4 01.08 16:14 269 1
캣츠아이 라라 위버스 프로필 왜이래6 01.08 16:14 1454 0
예사에 위시 인형 재고 풀렸어!1 01.08 16:14 131 0
OnAir 샹ㅎㅎ^^ 01.08 16:1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