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박근혜때도 겨울이였지?


 
익인1
역시 국민의 짐덩어리들
4일 전
익인2
사실 여름보단 낫긴 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251 12.23 19:0211051 0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925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82 12.23 22:483951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3 12.23 21:583932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67 12.23 21:3111834 0
 
nct 노래 중에 오르골 같은 비슷한 노래 추천해줘11 12.23 17:11 109 0
내가 재민이 왼으로 먹는 이유 5 12.23 17:11 187 0
본진 포토이즘 몇번 찍을까?7 12.23 17:10 99 0
야러분 영종도 셔틀은 으케 이용하나요15 12.23 17:10 303 0
OnAir 남태령 행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3 17:09 312 0
마플 여긴 얼굴패스 플 안타네9 12.23 17:09 347 0
오 근데 pc 카톡으로 내가 한 얘기가 알고리즘에 반영되는 건가1 12.23 17:09 29 0
아이유 냉부해 나왔으면 좋겠다...9 12.23 17:08 518 1
OnAir 경찰청장 대행 남태령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지 상상과 추정만 지껄이는데 12.23 17:08 94 0
아니 데이식스 콘서트 간 에이티즈 산 , 엑디즈 오드 ㅋㅋㅋㅋㅋㅋㅋ11 12.23 17:08 910 1
마플 하... 릴스 구경하다가 안봐도 될걸 봤어5 12.23 17:08 112 0
가요대전에 엔시티 전체가 나온다는 사실이 떠오를 때마다 웃음이 남9 12.23 17:07 449 0
OnAir 설명한다고 들을 사람임?2 12.23 17:07 61 0
마플 런닝맨 훔치는 도둑질이나 좀 없앴으면15 12.23 17:06 365 0
마플 공연장이 점점 커질 수록 좀 두려운게 있음6 12.23 17:06 170 0
연말 시상식이 다가오면 뉴진스 무대가 기다려짐9 12.23 17:06 282 1
마플 진짜 구미시장랑 대구시장 손잡고 스카이 다이빙해라(장비없이)2 12.23 17:06 46 0
정보/소식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10 12.23 17:06 288 0
인터파크 티켓팅 질문 있어! 용병 관련!3 12.23 17:06 44 0
마플 나 솔직히 하이브가 아닌 민희진 싫어하는 사람에게 편견 있음10 12.23 17:05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