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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7l
자기는 든든한 고구마라 하고 이재명은 사이다라 그럼ㅋㅋㅋㅋ


 
익인1
든든한 고구맠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유시민도 그런거땜에 좋아하지않나?ㅋㅋㅋ
3일 전
익인3
든든한 고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다
3일 전
익인4
아 든든한 고구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5
고구마앤사이다 조합굿이네
3일 전
익인6
아니 든든한 고구마는 또 뭐야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서로 잘 맞을 수 밖에 없음 ㅋㅋ
내향적 사람들은 저런 사이다인 내편에 끌리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걍 조용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신나게 할까 하며 끌리는게 본능이라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엥 이거 그런 의도로 말한건 아니야 김어준이 먼저 문재인 고구마 이재명 사이다라는데 고구마 맞냐고 해서 자기 고구마 맞다고 한게 다임
사이다는 결국 목 마르고 밥이 아니지만 고구마는 든든하지 않냐고 자기는 든든한 고구마다.. 요게 끝인데 뭔가 오해하기 쉽게 써놨네
이게 칭찬 의도가 아니라 견제용 발언이었어

3일 전
글쓴이
내가 본 건 이재명이 말하는 건 내가 들어도 속 시원하다 나는 고구마고 이재명은 사이다다 였어 잘못알았나..?
3일 전
익인8
ㅇㅇ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김어준이 물어본게 시작이고
그래서 자기 고구마 맞다고 사이다는 속 시원하죠 근데 결국 목이 마르게 되고 밥이 아니지만 고구마는 든든하다 그러니 난 든든한 고구마 이거였어
저 발언 시기부터가 대통령 당선전에 경선때 쯤이었나 그래서 더더욱 칭찬일리가 없음ㅇㅇ

3일 전
글쓴이
오호 땡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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