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잡담] 미삼누랑 승헌쓰 만났구낰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이따 봐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구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3 12.19 16:35352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72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49 0:112150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05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767 16
 
마플 아니 내 친구 2찍 빼박이야? 8 12.19 20:47 85 0
OnAir 라이브도 아닌데 이러면 어떡하냐고3 12.19 20:46 260 0
재현 무트 12.19 20:46 59 1
마플 근데 ㅂㅌ ㅅㅈㄱ는 왜 공론화가 안되는거야??19 12.19 20:46 266 0
OnAir 신예은 귀욥 ㅋㅎㅋㅋㅋㅋㅋ 12.19 20:46 39 0
OnAir 하 진짜 좀 늦게 틀어서 화살 쏘는 거 못 봄3 12.19 20:46 43 0
하 손미끄러져서 푸라닭 고추마요 시켰다5 12.19 20:46 115 0
OnAir 예은 너무 사랑스러움1 12.19 20:46 24 0
오늘 가대축에 본진 안나오는데 12.19 20:46 82 0
OnAir 카감 누구냐 진짜 최악이네 ㅋㅋㅋㅋ 관객만 나옴 ㅋㅋㅋㅋ 12.19 20:45 43 0
OnAir 은채 왤케 못하지2 12.19 20:45 246 0
OnAir 카메라 아 ㄹㅇ.... 12.19 20:45 28 0
ㅍㅇㅎㅁㄴ 글 왜 다 지워진 거야? 썰린 거야? 지운 거야?4 12.19 20:45 448 0
OnAir 아 카메라 망했다!!!!!!!3 12.19 20:45 113 0
마플 판결문 보고도 협박 판결이라며 부정하더니 12.19 20:44 51 0
OnAir 관객 그만 제발 12.19 20:44 30 0
마플 말만 안하면 최곤데 12.19 20:44 47 0
재현이 텐형 보면 나오는 웃음이 너무 귀여워 형아반 막내야6 12.19 20:44 208 0
OnAir 관객 얼굴 엄청 보여주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안궁 12.19 20:44 33 0
살면서 응원봉사고 각종 오프 공방 사녹까지 가는 남팬있는 남돌 본적 있음?42 12.19 20:44 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