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시위경력 때문에 판사지원 떨어져서 대형로펌 거절하고 부산 내려갔다가 노무현 만나서 같이 사무실 연 게 인연 시작이고
원래 정치 뜻 없어서 노무현 퇴임하니까 문재인도 시골 내려가서 여생 보내려했는데 안타깝게 돌아가시니까 상주 서시고 정계 입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