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부럽다ㅋㅋㅋ 내일 필구 데뷔라니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0 12.23 17:29392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46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23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69 0
 
이번에 보도 못한 곡(?)으로 시작한다고 했잖아 1 12.19 21:28 113 0
장터 본인표출포카 교환 여전히 구합니da.. 12.19 21:28 63 0
예사 직원분들 퇴근 안하신건가 2 12.19 21:27 238 0
나혼자 만든 클콘 예상 셋리인데 걍 웃김 ㅠㅋㅋㅋㅋ 8 12.19 21:18 215 0
꺄 나 114 잡았어 ㅠㅠ 29 12.19 21:15 587 0
내일 워치 사러 10시 전에 갈까말까 24 12.19 21:07 178 0
포장,겨울이간다 원해요🥹 12.19 21:04 12 0
나눔 받거나 굿즈 구매 안 하고 공연만 보는 하루들아 6 12.19 21:02 169 0
지금 101 114 푸는건 예사에서 막아놨던거 맞는듯 8 12.19 21:01 517 0
난 내일부터 토요일 6PM까지 인터넷 셀프 금단 3 12.19 20:57 63 0
막콘 지방러들 몇시에 출발해? 5 12.19 20:57 75 0
워치 완충해놔도 불안하네ㅠㅠ... 5 12.19 20:56 150 0
나만 최애랑 데멀 최애 달라? (멤버까지말기) 4 12.19 20:55 139 0
지금 나오는 취소표들은 뭐야 9 12.19 20:54 391 0
대기번호 쭉쭉 빠질까? 1 12.19 20:49 140 0
에위파단 모여랏 3 12.19 20:47 48 0
현장 대기 등록 해놓고 2시간동안 반경 내에 있어야해? 12 12.19 20:43 251 0
md질문! 3 12.19 20:41 153 0
마데 4기 키트에 있던 키링 뺀지로 빼서 목걸이 만들었다 11 12.19 20:41 388 0
리허설 선곡 스포만 기다린다 12.19 20:40 41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내기준 제일 퀄 좋고 실용성 있고 가격도 적당한 엠디 1위 6
2데이식스 8
3 도운이는 영원히 막내임 2
4 와 강영현 아름답다 1
5 행복했던 날들이였다
6 필이 이번 4만원 포카 진짜 개개개개예쁘다 11
 
 
 
 
1 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7
2 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 2
3 해은 연예인도 아닌데 연애도 결별도 기사내야 할 기세 10
4 재희 진짜 시골똥개... 2
5 이무진은 그냥 넘사 미친 재능인거지? 1
6 음방 1위 한번도 못한 가수인데 팬싸컷이 100장일 수가 잇나..?; 10
7 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3
8 난 아무리 생각해도 최애랑 사귀는 상상이 안됨 4
9 1세대에는 여자가 여돌 좋아하는 경우 별로 없었나? 4
10 첫 팬싸 도전은 레알 걍 컷팔이가 올려치는거 같아도 무리해서 응모하는게 나은듯 .. ㅋㅋㅋㅋㅋㅋ
11 할말넘많 친근해졌네5
12 샌드위치 논쟁 1개다 vs 2개다7
 
 
 
 
 
 
 
 
1 크리스마스에 외박한다니까 울 엄마 충격받음.. 35
2 샤워볼..어떻게 써? 나 지금 좀 문화충격임 35
3 애드라 어떡해 도와줘 83
4 살빼고 나서 느낀점 36
5 애인이 나 여왕벌 같다는디 그래보여? 24
6 다이어트 성공 후 유일한 단점 4
7 우리아빠 두시반에 일어나서 지금 밥 차린다 20
8 40 똥꼬주름레깅스 구매 후기 1
9 나 실제로 보면 완전 1
10 연말 약속 없는 사람 있어? 10
11 나 녹음 글 쓴 쓰닌데
12 환연 나연 자취집 진짜 개부럽다…와ㅠㅜㅜㅜ 1
13 익들은 고민있을때 따끔하지만 현실적인 조언 해주는 친구 vs 걍 전적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 1
14 너무 배고파서 햄버거 시켜먹으려다가 칼로리보고 개놀램… 3
15 왜 자꾸 고어라고 함? 16
16 남얘기 하는 사람은 곁에 두는 게 아닌듯 8
17 와 초코송이 딸기맛 진짜 꼭먹어보셈 8
18 난 진짜 청바지가 너무 좋다 1
19 진짜 집 가난하면 부모님이 공부도 안시키나..? 18
20 루미큐브 코인 몇백 이렇게있는사람들은 다 현질한거임? 13
1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4
2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3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4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 1
5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1
6 이런 거 누가 사 먹는 거임? 1
7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5
8 초록글 연인사이 이정도 연락은 당연하다 vs 아니다 101
9 한국인들이 고수를 못먹는 이유
10 초록글 머리 숙여서 감지 마셈.jpg 3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