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젊은시절 함께 끌려나가는 사진.jpg

박종철 열사의 49제.

그 준비위원 중에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가 있었고 장소는 부산의 중심사찰 대각사

경찰이 대각사 주변을 몇 겹으로 포위하고 최루탄을 마구 발사해 시민들의 접근을 원천봉쇄

최루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앉아서 버티던 김광일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를

경찰이 강제연행하는 모습(국제신문 자료)

해찬들 통신에 의하면 노통은 끝까지 버티다연행됐고

문통은 순순히 잡혀갔다고 ㅋㅋㅋㅋ

잡혀 가서도 노통은 경찰조서에 진술거부하고 

문통은 답변을 빽빽하게 채웠다고...두 사람 스타일이 ㅋㅋㅋㅋㅋ

[익인1]

와 신기하다.... 그 와중에 두 분 성격ㅋㅋㅋㅋㅜㅜ

[익인2]

신기하다 ㅋㅋㅋ

[익인3]

노통 성격 절대 온화한분 아님 ㅋㅋㅋㅋㅋ 고집 대단

[익인4]

왼쪽이 누구인거야?

[글쓴이]

나도 잘 구분은 못하겠는데 설명을 보아 왼쪽에 일어나려는 사람이 문재인인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ㅇㅇ

[익인6]

아ㅜㅜ

[익인7]

보고 싶다 노통!

[익인8]

진짜 인생의 동반자이셨다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