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잡담] 14일 탄핵 표결 날 집회 참가자 비율 | 인스티즈

[잡담] 14일 탄핵 표결 날 집회 참가자 비율 | 인스티즈



 
익인1
미래가 밝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6 12.22 14:492434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098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7 12.22 18:5628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75
 
OnAir 텐? 저사람 엔시티 아닌가1 12.19 21:52 110 0
OnAir 헐 텐이 나오네?? 12.19 21:52 33 0
bap 노래듣는데 보컬 진짜 미쳤다3 12.19 21:52 68 0
마플 전에 나온 응원봉 팔지 말지 너무 고민돼3 12.19 21:52 34 0
OnAir 텐 넘 조아ㅠ 12.19 21:52 16 0
OnAir 껌 드디어 나오나보다1 12.19 21:52 41 0
OnAir 뮤뱅 너네 함성 박수 소리 넣느라 녹방한거니...1 12.19 21:52 60 0
OnAir 템포?3 12.19 21:51 157 0
OnAir 이쪽은 음향 안만졌는데 12.19 21:51 64 0
태민이 17년만에 고소공지뜸4 12.19 21:51 255 0
마플 근데 연말치고는 텐션 안오른다ㅠㅠㅠㅠㅠ10 12.19 21:51 189 0
OnAir 준민이도 옷이 상당했네 12.19 21:51 18 0
OnAir 카메라 저게 최선인가요ㅠㅠ??1 12.19 21:51 30 0
법원에서 건진법사 천공 구속 기각함9 12.19 21:50 223 0
마플 짭도어야 뉴진슬은 대체 누구니...4 12.19 21:50 205 0
OnAir 무대만 크네1 12.19 21:50 53 0
라이즈 언제 나와 ㅋㅋㅋㅋㅋ10 12.19 21:50 368 0
아일릿 노래 진짜 잘뽑긴했다11 12.19 21:50 546 0
OnAir 진식이한테 외ㅣ저런 옷 입히는거야 12.19 21:49 25 0
정보/소식 [속보] 법원, '건진법사' 전성배 검찰 구속영장 기각28 12.19 21:49 8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