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카메라 개어이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마플 이러다 앙앙앙콘도 나오겠네3 01.09 12:57 96 0
마플 근데 여성화는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름 6 01.09 12:57 155 0
마플 저 공항 저거 무조건 일본뉴스에 나올듯3 01.09 12:57 122 0
투바투 앙앙콘투어 나온것보다 더 무서운건15 01.09 12:57 2001 0
마플 지금 플 보면 알페스 왜 망해가는지 알 것 같음 13 01.09 12:56 220 0
마플 앙앙콘이 대체 뭐임…?2 01.09 12:56 210 0
툽 올해 재계약시즌이야??2 01.09 12:56 418 0
앙앙콘 주어가누구야?1 01.09 12:56 840 0
정보/소식 임시완, 88 동갑 지드래곤에 존경심 "위치가 주는 무게감 견뎌와”6 01.09 12:56 658 0
트레저 빛나는솔로 할 때4 01.09 12:55 156 0
콘서트 영화화하면 마지막 콘서트일부터 개봉 몇개월걸려? 6 01.09 12:55 43 0
마플 앙앙콘이라는것도 있구나......3 01.09 12:55 124 0
마플 근데 저기 레이블 앙콘의 앙콘 돌리는 거 쫌 심해보임..3 01.09 12:55 143 0
도영님 2집 혹시 올해 나올까🥹6 01.09 12:55 262 2
마플 걍 새투어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4 01.09 12:54 122 0
소희들아 너네 엠디 뭐샀어...?18 01.09 12:54 291 0
근데 이정도면 투어가 아니고 여행이여도 몸 갈릴거같은데1 01.09 12:54 216 0
마플 슴은 이거 올릴때 먼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들었을까?4 01.09 12:54 295 0
이 투샷 정말 좋은 느낌을 줌 (주어 은석 앤톤)10 01.09 12:53 481 19
마플 ㅇㅁㅂ의 자원개발이 제대로 파헤치지 않았다고 생각함 01.09 12:5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