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최애의최애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계속 듣는중


 
익인1
헐 ㅋㅋㅋㅋ 나도 오늘 그거 보고 찾아들었는데
4일 전
익인2
맞아 그거 진짜 좋아..
4일 전
익인3
그 노래 진짜 좋음 플리에 계속 남이있는 곡
4일 전
익인4
내가 진짜 사랑하는 투바투 노래 중 하나야 물수제비..
4일 전
익인5
그거 진짜 숨은명곡ㅜㅜ
4일 전
익인6
수빈이 최애곡
4일 전
익인7
나도! 물수제비랑 돌멩이가 되고 싶어,
듣고 계속 듣는 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2 14:3361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6 13:189523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6 9:38313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6 0:489451 3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9 1:091140 0
 
마플 제발 피해돌들 내비둬주면 안 되는거냐고2 12.23 19:31 51 0
마플 갑자기 극단적으로 하이브돌 역겹다 뭐다 하는 워딩은 거르길16 12.23 19:31 319 0
투어스 도훈도 06이여 ?9 12.23 19:31 329 0
마플 근데 그 보고서를 보고도 하이ㅂ 돌이랑 콜라보를 반기는 팬이 더 신기함1 12.23 19:31 79 0
마플 개열받네 제베원이랑 라이즈 투본인데 큰방보잖아?23 12.23 19:30 949 2
마플 ㅎㅇㅂ돌 언금타령 웃겨5 12.23 19:30 115 0
마플 마플 좀 달아라 12.23 19:30 27 0
마플 고작 엮이기 싫다는 말도 못참아서 자해공갈로 여론 뒤집으려고 난리면서5 12.23 19:30 93 0
마플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가 4월 18일까지인데 12.23 19:30 72 0
요즘 웹툰 인기 없어?7 12.23 19:29 189 0
정보/소식 [속보] 선관위,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7 12.23 19:29 570 0
얘두라 나홀로집에가 그렇게 재밌어?9 12.23 19:29 90 0
마플 하이브 문건때문에 하이브 자체에 신뢰가 떨어졌을 뿐임 12.23 19:29 54 0
근데 06이 벌써 성인이 된다고..?2 12.23 19:28 86 0
라이즈는 콜라보 뭐 안떴나 ?13 12.23 19:28 903 0
정보/소식 [JTBC단독] 윤대통령 찍힌 '벙커 CCTV' 확보26 12.23 19:28 2061 9
마플 방시혁 얼마전에 기사 떴잖아2 12.23 19:28 89 0
카리나 안유진 콜라보 어떤 컨셉 해줬으면 좋겠어?8 12.23 19:28 206 0
마플 근데 난 취소총공 오히려 좋을지도12 12.23 19:27 150 0
오 틈만나면 이명 들림11 12.23 19:27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