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OnAir 현재 방송 중!
요새 연말 무대 진짜 뭐 즐길 게 없구나


 
익인1
ㅇㄱㄹㅇ
19시간 전
익인2
그냥 연말무대 빙자한 표값 뜯어먹기지 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593 0:119304 2
드영배 웃는게 진짜 예쁜 여배우하면 누가 생각나? 🙂😆56 0:033134 1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949 0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1 0:536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7 0:20940 26
 
OnAir 이제 커버는5 12.19 22:54 208 0
지금 말 나오는 무당 점집이 뭔 소리야?1 12.19 22:54 162 0
OnAir 슈내 한국버전 음원 주세요1 12.19 22:54 29 0
마플 근데 뉴진스애들 어도어랑 정확히 언제까지 스케 잡아둔건지는 모르지?ㅠ 4 12.19 22:53 150 0
OnAir 에이티즈 게릴라 제발 보여줘2 12.19 22:53 61 0
OnAir 한국어버전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데도5 12.19 22:53 139 1
OnAir 뉴진스 카메라 나름 생괜…1 12.19 22:53 41 0
OnAir 지금 뭐해??2 12.19 22:53 48 0
OnAir 민지 예뻐...... 12.19 22:53 16 0
OnAir 하니 쏘리질러~ 없나 오늘은? 12.19 22:53 22 0
OnAir 일본인데 한국방송나갈거라 한국어버전ㅋㅋㅋ2 12.19 22:53 93 0
OnAir 슈내는 들어도 안질림..ㄹㅇ내취향이야1 12.19 22:53 16 0
OnAir 어떡해...보면 볼수록 12.19 22:53 44 0
OnAir 다니엘 왜이렇게 안정적임?3 12.19 22:53 55 1
나 원빈이 이렇게 웃을때 왤캐 귀욥지ㅋㅋㅋ11 12.19 22:52 278 2
OnAir 뉴진스.... 어케 모았니...... 사랑합니다...... 12.19 22:52 19 0
OnAir 이노래 진짜 좋아 12.19 22:52 29 0
OnAir 와 민지 개이쁘다.. 12.19 22:52 21 0
수퍼내추럴이 진짜 진국인 것 같음2 12.19 22:52 81 0
온라인에서 말고 현실 오프에서 인기 체감됐던 아이돌 있었어?47 12.19 22:52 7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