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마는 직캠이라도 풀어주지 가대축 일본은 1부터 100까지 걍 낭비


 
익인1
내 본진 둘다 갔네...🥲
13시간 전
익인2
저희는 마마도 미국으로가고 가대축도 일본으로....ㅎㅎ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253 0:113608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48 12.19 16:3538778 2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23 6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8 1:17963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2 12.19 21:50975 17
 
OnAir 다들 각 잡고 준비한걸텐데 이렇게 편성해놓으면 노잼이잖아… 12.19 21:28 51 0
OnAir 퍼퓸 커버 기다리는데 언제 나오려나1 12.19 21:28 73 0
OnAir 편집 ㄹㅇ 감없다 12.19 21:28 51 0
OnAir hot 빛까지하면2 12.19 21:28 76 0
OnAir 지금 나오는돌 의상 캐캐체같다2 12.19 21:28 22 0
OnAir 싸이커스 잘하더라 12.19 21:28 28 0
OnAir 몰랐는데 커버 무대 되게 많이 했구나1 12.19 21:28 29 0
OnAir 모두를 중독을 영어로 오버도스로 속인 곡이잖아2 12.19 21:28 85 0
난 야선 축선 일반인 여친들이 폭로하는거 좀 웃김 12.19 21:27 58 0
OnAir 나 다음노래 나올때마다 떨림1 12.19 21:27 59 0
마플 올해는 그냥 가요대전이 젤 재밌을듯7 12.19 21:27 145 0
2세대 중소돌 인피니타 비스타 틴톱비바등등 전성기 겪었던 사람들은 몇년생들임?88 12.19 21:27 811 0
OnAir 케이팝 근본 플리다 12.19 21:27 29 0
아이브 가대축에서 블루하트 무대하나보네1 12.19 21:27 99 0
OnAir 아니 생방도 아닌데 편집 이렇게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없다1 12.19 21:27 80 0
OnAir 템포랑 퍼퓸도 하지않나1 12.19 21:27 91 0
OnAir 퍼퓸 커버는 언제 나오려나1 12.19 21:27 56 0
OnAir 지금 커버곡 뭐해?2 12.19 21:27 34 0
OnAir 이븐도 잘생겼네1 12.19 21:27 55 0
OnAir 선곡들 보니까 걍 납득 가능 12.19 21:2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