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글로벌이잖아 그리고 한국에 괜찮은공연장 별로없기도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11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80 13:1813241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343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144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870 20
 
미땡나 최종호 드라우닝 무반주 라이브6 12.23 20:22 90 0
정보/소식 [속보] '선거법 위반' 변호인 선임 안하는 이재명...법원, 국선변호인 선정 12.23 20:22 298 0
OnAir 소름돋아 군인이 뭐라고 맘대로 들어와서 cctv 점검을하고 그런권한이 어디있어 12.23 20:22 43 0
비에이치씨 분모자로제떡볶이 맛있다1 12.23 20:22 23 0
마플 외국인 예매 제한하고 업자들 좀 잡았으면 좋겠음1 12.23 20:21 45 0
다음카페 딱지 이제 못 보는 건가??1 12.23 20:21 23 0
마플 애초에 티켓 플미는 사라질 수가 없음 12.23 20:21 45 0
근데 하이브돌팬두 아니면서 얼굴패스에 대해 왜 화내는거?23 12.23 20:20 800 0
마플 근데 나는 생체정보 웬만하면 등록 안하는데... 12.23 20:20 55 0
마플 얼굴패스 문제라는 글 보고 같이 욕해줬더니 12.23 20:20 64 0
마플 왜 엔터만 항상 법 위에 있냐고 12.23 20:20 55 0
찐따익 중학교때 잘생겼던 선배 뭐하고 지내나 검색해봤는데 12.23 20:19 121 0
이거 더보이즈 이번 시그야??2 12.23 20:19 196 0
레이저에 진심인 데이식스 소속사27 12.23 20:19 856 3
정보/소식 선관위 입장 뒤집었다 "'이재명 안된다' 현수막 불허 보류"3 12.23 20:19 196 0
마플 본인확인이 플미 잡는 답안이라고 생각하는게 황당함1 12.23 20:19 73 0
최산 ㄹㅇ 벌크업의 진짜진짜 좋은 예2 12.23 20:19 165 0
명재현이 말아주는 비속어 섞인 랩이 좋다 ....2 12.23 20:19 118 0
마플 본인인증 빡세질수록1 12.23 20:18 87 0
OnAir 어떻게 저 밤에 저렇게 남태령에 다갔니ㅠㅠ1 12.23 20:1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