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ㄱㄴㄲ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마플 ㅂㄴㄷ랑 ㅌㅇㅅ가 ㅈㅂㅇ ㄹㅇㅈ에 같이 언급될 급인가?11 12.23 21:00 710 0
제니가 이 애기 춤 추는 거 봤을까....?3 12.23 20:59 184 0
부처님이 전력으로 윤석열의 손길을 거절중.gif3 12.23 20:59 112 0
마플 지금 왤케 정병들 많은가 했더니 어제 가입창 열렸대매?3 12.23 20:59 78 0
마플 하이브 내일 뭐 터짐?19 12.23 20:59 341 0
아니 막내즈 콜라보 이거 운학이 시그니처 포즈 아니냐구요1 12.23 20:58 195 3
여돌 갤럽 순위어케봐?????1 12.23 20:58 98 0
마플 지석진 진짜 대상 좀 받았으면...2 12.23 20:58 138 0
근데 나 진자 승헌쓰랑 친구하고 싶음 12.23 20:58 31 0
아니 자기들이 어떻게 보안유지할 수 있다고2 12.23 20:58 40 0
정보/소식 예천에 박정희 대형 동상 세워짐 (안동시라고함)4 12.23 20:57 205 0
마플 더 소름인 거 알려줄까 얼굴인식 말 나온 거 훨씬 전임1 12.23 20:57 82 0
프미나 가요대제전이 마지막 스케줄이야?2 12.23 20:57 676 0
마플 돌판 사상병크 왜 그렇게 극혐하나 했더니 12.23 20:57 72 0
정보/소식 행안위에서 웃다가 퇴장 당하는 진화위원장 박선영17 12.23 20:56 944 0
전두환 사위 아니었달까 봐 진심 몽둥이 이러네5 12.23 20:56 569 0
Sbs 진짜 왜 지석진님 대상 안 줘…?45 12.23 20:55 1603 0
이승환 엄청 찐진보로 유명한데 어떻게 맨 처음에는 찐보수지역인 구미에서 할수 있게 된거야?3 12.23 20:55 97 0
붕방강쥐 유래 아이돌이야? 12.23 20:55 41 0
정보/소식 응원봉 새로 나오는 것 같은 여자친구5 12.23 20:55 53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