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ㄷ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정보/소식 [뷰리핑] 박선원이 직접 밝힌 '블랙요원 제보자' 12.28 13:35 235 0
시위를 하도 갔더니 이제 위플래시 노래에 가사가 나오면 이상해2 12.28 13:35 59 0
마플 엔위시 피부화장 너무 진한 것 같음..20 12.28 13:35 443 0
유우시는 엑소엘이고 료는 엔시티즌이야?1 12.28 13:34 399 0
그 당에 그 지지자인 게 12.28 13:34 76 0
정보/소식 [살림남 선공개] 2024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대공개! 12.28 13:34 19 0
라이즈 여행자컨봤는데 왜 앤톤을 형들이 귀여워하는지 알겠음15 12.28 13:34 788 22
르세라핌 어제 이 갈고 라이브하네3 12.28 13:33 273 1
규현 옛날에 요리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2 12.28 13:32 145 0
아 라이즈 메모리즈 왜이렇게 좋지 했는데4 12.28 13:32 263 0
국짐 중진의원 진짜 네1 12.28 13:32 82 0
정보/소식 [속보] 尹변호인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5 12.28 13:32 186 0
정보/소식 대통령실 정진석·신원식 30일 수사기관 출석 (2024.12.28/12MBC뉴스) 12.28 13:31 41 0
어제 자컨 정우 스토리 ㄹㅇ감동이다6 12.28 13:31 355 0
준면 오빠 왤케 잘생겼니.. 12.28 13:31 50 0
정보/소식 "국정혼란 최소화" 崔 대행 주말 부처 업무보고 (2024.12.28/12MBC뉴스)3 12.28 13:30 124 0
랩퍼블릭 지금 보는데 해쉬스완 미쳤네.. 12.28 13:30 28 0
난 배수지 발라드 노래 듣다가 중간에 끄게되더라 12.28 13:30 419 0
정보/소식 美 '한덕수 탄핵' "한국 국민 강력 지지" (2024.12.28/12MBC뉴스) 12.28 13:30 56 0
정보/소식 '박진영과' 성시경, 또 춤춘다 (자 오늘은 성시경) 12.28 13:3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