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번에 본인확인 안하겠지??

독감이 심하게 걸려서 내 티켓 친구한테 줬거든ㅠㅠ

못들어가면 괜히 미안할 것 같은데 신분증 굳이 안줘도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39 12.30 13:1661316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4 12.30 15:2642827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33 12.30 23:081734 0
플레이브 최종 92 0:021329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675 0
 
폴라릭스 일부 팬들 가이더 인연으로 후이한테 데뷔곡 최영준한테 안무 받고 싶다고 표현하는구나..2 12.29 01:03 292 0
오겜3가 끝이야?4 12.29 01:03 151 0
헉시 제베원 이름 공개 당시 현장 영상 아는거잇나ㅠ11 12.29 01:02 390 0
키오프 스티키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봤는데 12.29 01:02 169 0
서울의봄 보는데 ㅋ2 12.29 01:02 164 0
라이즈 한국 오나 ?4 12.29 01:02 441 0
성찬이 기자님께 인사하는데9 12.29 01:01 384 3
나는 남자친구도 없으몀ㄴ서 남자들끼리 사랑하는것만 좋아해서 큰일이다 7 12.29 01:01 169 0
제베원 자컨 재밌는거 추천해줄 사람32 12.29 01:01 297 0
아까 광화문시위때 웃긴거ㅋㅋㅋ1 12.29 01:01 115 0
마플 이다을만 그룹 이미지랑 동떨어진 느낌 12.29 01:01 108 0
마플 오징어게임2 성기훈3 12.29 01:00 102 0
살면서 닮았다고 들은 사람들인데 공통점 찾아줄사람?3 12.29 01:00 118 0
유재석이 정준하 따라하면서 케이크 먹는거 레전드다ㅜ진짜 2 12.29 00:59 96 0
사쿠야 입술 뚱쭝해서 입술 밑에 그림자 생기는거봐 12.29 00:59 185 0
김병주 : 광야는 하나라고 하셨잖아요…..🥺7 12.29 00:58 740 0
원빈이 ㅋㅋㅋㅋㅋㅋㅋ9 12.29 00:57 395 7
폴라릭스 9명 통틀어 놓고 봤을때 다 또래는 아니지만 그래도2 12.29 00:57 192 0
연성러인데 방금 유입경로에 엄청난걸 봄..9 12.29 00:55 360 0
라이즈 놀토나와써? 아님 노래가 나온거야?1 12.29 00:5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