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5 14:33976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3 13:1812129 23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1 9:3839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1557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7 8:143422 20
 
얘들아 주블리 라이브 해3 12.23 21:25 105 0
마지막 후렴에 팡!!!!!!!! 터지는 노래 추천좀… 나 마지막 후렴이야!!! 하는 노래…23 12.23 21:25 245 0
마플 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틀어주는거 취소했대1 12.23 21:25 261 0
고래별 드라마화 한다는데 진짜 섭남은 김재영 말고는 안 떠오름.... ㄹㅇ루다가4 12.23 21:24 481 0
여기 애들은 관심 없겠지만 여자축구 수요예능 시청률 1위함1 12.23 21:24 45 0
조회수 1 만들기 아무도 들어오지마2 12.23 21:23 45 0
OnAir 주블리 12.23 21:23 45 0
정보/소식 SBS '골때리는 그녀들' (이하 '골때녀')이 FC구척장신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화제를.. 12.23 21:23 35 0
정보/소식 메가박스 X 영화 하얼빈 경품 이벤트 ! 12.23 21:22 54 0
OnAir [LIVE] "민주당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아?" 김병주 최고위원이 답변드립니다ㅣ주막.. 12.23 21:22 97 0
포카 바인더 속지 살 때1 12.23 21:21 86 0
마플 릴스 그만 찍고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4 12.23 21:21 148 0
"아내 장례식에 문상 와주신 답례로…"참다못해 눈물 흘리는 후보자2 12.23 21:21 96 0
아 학점 얼마부터 재수강 가능이지?4 12.23 21:21 91 0
마플 걍 하이브 팰때 하이브 팬덤끼리만 안싸우면 됨 12.23 21:21 50 0
마플 일부로 하이브 피코 하는 정병 있는것 같은데 쟤 강퇴 안당함?2 12.23 21:21 62 0
마플 너넨 최애가 공개적으로 꼽주면 탈덕해 안해?17 12.23 21:21 167 0
정보/소식 2024년 일본 노래방(가라오케) 한국노래 인기순위3 12.23 21:21 672 2
이승환 콘서트… 구미익 쪽팔려서 죽을 거 같음2 12.23 21:20 228 0
마플 ㅎㅇㅂ 뭐 떴어? ㅎㅇㅂ글 왤케 많아1 12.23 21:20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