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OnAir 현재 방송 중!
다 잘한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OnAir 주블리 12.23 21:23 45 0
정보/소식 SBS '골때리는 그녀들' (이하 '골때녀')이 FC구척장신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화제를.. 12.23 21:23 35 0
정보/소식 메가박스 X 영화 하얼빈 경품 이벤트 ! 12.23 21:22 54 0
OnAir [LIVE] "민주당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아?" 김병주 최고위원이 답변드립니다ㅣ주막.. 12.23 21:22 97 0
포카 바인더 속지 살 때1 12.23 21:21 88 0
마플 릴스 그만 찍고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4 12.23 21:21 150 0
"아내 장례식에 문상 와주신 답례로…"참다못해 눈물 흘리는 후보자2 12.23 21:21 96 0
아 학점 얼마부터 재수강 가능이지?4 12.23 21:21 91 0
마플 걍 하이브 팰때 하이브 팬덤끼리만 안싸우면 됨 12.23 21:21 50 0
마플 일부로 하이브 피코 하는 정병 있는것 같은데 쟤 강퇴 안당함?2 12.23 21:21 62 0
마플 너넨 최애가 공개적으로 꼽주면 탈덕해 안해?17 12.23 21:21 167 0
정보/소식 2024년 일본 노래방(가라오케) 한국노래 인기순위3 12.23 21:21 672 2
이승환 콘서트… 구미익 쪽팔려서 죽을 거 같음2 12.23 21:20 228 0
마플 ㅎㅇㅂ 뭐 떴어? ㅎㅇㅂ글 왤케 많아1 12.23 21:20 137 0
sbs 대상 다들 유재석으로 보고 있는데 10 12.23 21:20 768 0
윤석열 대통령님보다 더 깨끗하고 떳떳하게 산 사람들만 돌 던져라2 12.23 21:19 162 0
진보당은 괜찮은거같아?2 12.23 21:19 40 0
정보/소식 KBS 단독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통화 내용10 12.23 21:18 557 0
아 핑계고 시상식 이제 보는데2 12.23 21:18 175 0
구미시 "오는 25일 가수 이승환 콘서트 취소…안전상 문제"1 12.23 21:1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