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3일 전
익인2
대박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9 12.22 14:492524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383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1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1 12.22 18:5629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14
 
혹시 kbs 연말 가요대축제 대신에 뮤뱅 일본에서 한 거 보여주는거임? 12 12.19 21:53 302 0
어떻게하면 가수 몸에 카메라맨이 비추냐2 12.19 21:53 136 0
OnAir 장하오 곧나온다!7 12.19 21:53 110 0
OnAir 아니 순간 상탈인줄 알고 진짜 놀람 뒤에 백댄서분ㅜㅜ 12.19 21:53 25 0
뉴진스 지금 탈하이브 한상태야??12 12.19 21:53 734 0
OnAir 카메라 센터 안맞음1 12.19 21:53 33 0
여기는 그래도 그나마 반대 의견 얘기하고 자정 할려고 좀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12.19 21:53 38 0
OnAir 텐은 춤 진짜 잘추는거 같어1 12.19 21:53 29 0
OnAir 템포 퍼퓸 같이 나오려나3 12.19 21:52 95 0
OnAir 아까 제일 어이없던거1 12.19 21:52 120 0
여자엠씨 누구야?3 12.19 21:52 101 0
OnAir 텐? 저사람 엔시티 아닌가1 12.19 21:52 110 0
OnAir 헐 텐이 나오네?? 12.19 21:52 33 0
bap 노래듣는데 보컬 진짜 미쳤다3 12.19 21:52 68 0
마플 전에 나온 응원봉 팔지 말지 너무 고민돼3 12.19 21:52 34 0
OnAir 텐 넘 조아ㅠ 12.19 21:52 16 0
OnAir 껌 드디어 나오나보다1 12.19 21:52 41 0
OnAir 뮤뱅 너네 함성 박수 소리 넣느라 녹방한거니...1 12.19 21:52 60 0
OnAir 템포?3 12.19 21:51 157 0
OnAir 이쪽은 음향 안만졌는데 12.19 21:5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