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조명 머임ㅋㅋㅋㅋㅋㅋ대단하내


 
익인1
진짜 심하다
10일 전
익인2
선명하게 보이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41 12.29 15:5043643 14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71 12.29 22:3829714 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142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85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78 5
 
근데 저가항공 문제라고 하는데6 12.29 10:32 939 0
한쪽엔진에 조류 충돌됐다고 다른쪽 엔진까지 무조건 망가지는건 아니래5 12.29 10:32 631 0
오보 기사 들고 오는거 걍 반응하지말고1 12.29 10:32 82 0
랜딩 기어 하나로 저렇게 될 것 같으면 3 12.29 10:32 318 0
와 진짜 너무 충격이야 12.29 10:31 142 0
마플 내가 막귀인건지 Qwer 예전부터 라이브AR같은데 맞음?3 12.29 10:31 170 0
마플 지금 가요대제전 결방 여부가 궁금한가?18 12.29 10:31 713 0
마플 요즘 LCC 기체 결함으로 인한 지연/연기 많이 나서 사고날 거같았음 12.29 10:31 152 0
마플 어떻게 매년 이렇게 트라우마가 쌓일까 12.29 10:31 63 0
근데 새들이 4 12.29 10:31 491 0
기적이 있기를 함께 바라자 12.29 10:30 47 0
마플 항공기 사고라서....가능성이 낮을지라도.... 12.29 10:29 320 0
기장님이 걍 최선을 다하신듯...12 12.29 10:29 2207 0
정보/소식 [속보] "무안항공 여객기, 1차 착륙 포기…재시도하다 활주로 이탈"22 12.29 10:29 4983 0
아니 나는 저렇게 벽에 무방비로 달려가는 짧은 10초? 먗초동안17 12.29 10:29 2847 0
조류퇴치팀은 어떻게 하는 걸까 3 12.29 10:29 539 0
마플 누가봐도 어그로 글에 왜 꾸역꾸역 댓글 달아주는 거임?2 12.29 10:29 53 0
제발 제발 기적이있어서 사람들 많이 구조됐으면 12.29 10:28 32 0
생존자도 목격자도 너무 걱정돼 12.29 10:28 95 0
연말에 이게 무슨일이야.. 12.29 10:28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