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가 그린 멤버들 42 02.13 18:012973 5
제로베이스원(8) 헐 더현대 5층 사운드퍼레스트면 규모 엄청 크겠는데..? 32 02.13 15:152398 7
제로베이스원(8) 짱규즈 미쳤나요? 29 0:03877 18
제로베이스원(8)/OnAir규빈이가 팬분이 방에 편지놓고갔대서 읭했는데 27 02.13 16:47128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Concept Photo HIDE ver. 햄빵이 23 0:00329 24
 
유진이 플챗 프사 아기토끼로 돌아왓어 2 12.21 22:30 96 0
건욱이가 그린 건욱이 제로즈가 보는 건욱이 6 12.21 22:15 140 0
정보/소식 한빈 체크메이트 텃팅 창작안무♟️🃏 83 12.21 22:01 1285
핳 건반님 포타에 올리신 건탤그림 조으네 3 12.21 21:42 58 0
건욱이 웃는거 진짜 이쁘고 귀엽닼ㅋㅋㄱㅋ 11 12.21 21:30 114 0
한빈이 영상 이제 올라오려나 ? 7 12.21 21:04 231 0
한빈이 창작안무 밤에 올라오나보다 8 12.21 21:03 199 0
애기들 웃는거 너무 기분좋아져 1 12.21 20:24 134 0
마플 . 6 12.21 20:24 1384 0
이거 한빈이 머리 상한거야? 16 12.21 20:17 567 0
우리 매튜 귀가 불타고 있어요 6 12.21 20:15 146 0
자컨 태래가 촬영하다가 건욱이 델꼬 나와서 첫눈챌 찍엇다한날이네 2 12.21 20:15 128 0
이사님 담당일진 석매튜 7 12.21 20:08 214 0
울 태래 오늘두 연습 잘하구와 !!!!!! 💛 4 12.21 20:08 49 0
하.. 24일 완전 기대된다 지비티빙 ㅠㅠㅠ 12.21 20:07 25 0
정보/소식 [ZBTVing] 돌아온 토크쇼 with X-MAS | 연말 특집은 핑계고.. 19 12.21 20:01 546 1
마플 싸우지 말고 어제부터 ㅇㄱㄹ끄는 계정 고소공지 띄워달라 20 12.21 19:55 570 0
마플 미안한데 여기서 뭐 더 올리면 ㅈㅂ이라 생각할게 11 12.21 19:43 571 0
마플 전시회 홈마 56 12.21 19:34 2121 0
규빈이가 너무 좋아 1 12.21 19:16 3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