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OnAir 현재 방송 중!
애니 벅차는 오스트재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카메라 별로긴 한대 어제보단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0:54 22 0
노란머리누구야..?1 12.20 20:54 15 0
OnAir 원어스 헤메코는 ㄹㅇ 감다살인거같은데 12.20 20:54 58 0
OnAir 와우 원어스 다들 매력있다3 12.20 20:54 64 0
OnAir 카메라 색감이 뭔가 레전드짤 많이 나올거같닼ㅋㅋㅋㅋㅋㅋ1 12.20 20:53 20 0
OnAir 시온 이분 왜이렇게 잘생기심6 12.20 20:53 247 0
OnAir 오늘 가축대 커버는 2000 년대 무대 노래 인가봄1 12.20 20:53 39 0
OnAir 원어스 잘한다1 12.20 20:53 44 0
OnAir 틱톡 중독자인 내친동생이 저거보다 잘찍을듯 12.20 20:53 21 0
OnAir 저 노래 들을때 마다 12.20 20:53 34 0
OnAir 여자댄서가 포스 미쳤다1 12.20 20:53 28 0
OnAir 핑클 나우 남돌이 불러도 잘어울리네 12.20 20:53 15 0
OnAir 어제보다 카메라 음향 좋네 ㅋㅋㅋㅋㅋ 12.20 20:53 12 0
일드 잘 아는 사람 ㅠ5 12.20 20:53 30 0
OnAir 아니 저렇게 밖에 못 찍냐고 12.20 20:53 13 0
OnAir 가대 쓸때없이 무대만 엄청 커 12.20 20:53 16 0
OnAir 헐 아이키 개좋다 12.20 20:53 28 0
OnAir 저기 킨텍스지..?1 12.20 20:53 23 0
연극/뮤지컬/공연 며칠전에 본 연극이 머리에서 떠나질않는다... 5 12.20 20:53 256 0
뉴진스 하니 몸선 너무 이쁘다2 12.20 20:53 2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