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ㅈㄱㄴ


 
익인1
ㄴㄴ 다른 남자분이얌
15시간 전
글쓴이
아항 땡큐
1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글쓴이
오키오키
15시간 전
익인3
ㄴㄴ 플디오고 처음부터 투어스 맡으신 분
14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453 0:116641 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652 7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8 12.19 21:2521709 37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1897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48 18
 
성찬 톡색시 직캠 이 부분 미쳔는데15 12.19 22:55 251 6
OnAir 뉴진스 진심으로 무대 즐기는 것 같아서 내가 다 즐거워4 12.19 22:55 82 0
닝닝 커버 메이크업 짱신기해.. 12.19 22:55 80 0
OnAir 계속 모시떼이루를 부르게됨ㅋㅋㅋ4 12.19 22:55 59 0
OnAir 슈내는 가사가 진짜 찐이야... 12.19 22:54 35 0
제베원 뉴진스가 인기 진짜 많구나...3 12.19 22:54 728 0
OnAir 여기 에스파도 나오나요?5 12.19 22:54 108 0
OnAir Kgma때 슈내 편곡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12.19 22:54 39 0
OnAir 애들 덥나봐ㅠㅋㅋㅋㅋ2 12.19 22:54 41 0
OnAir 와 혜인아 12.19 22:54 17 0
텐 인외 같아서 좋아1 12.19 22:54 86 0
OnAir 뉴진스 카메라 생괜…? 12.19 22:54 45 0
OnAir 남은 가수 에이티즈랑 투바투 스트레이키즈 또 누구있나요6 12.19 22:54 141 0
OnAir 뉴진스 예쁘다 12.19 22:54 25 0
OnAir 이제 커버는5 12.19 22:54 205 0
지금 말 나오는 무당 점집이 뭔 소리야?1 12.19 22:54 158 0
OnAir 슈내 한국버전 음원 주세요1 12.19 22:54 28 0
마플 근데 뉴진스애들 어도어랑 정확히 언제까지 스케 잡아둔건지는 모르지?ㅠ 4 12.19 22:53 145 0
OnAir 에이티즈 게릴라 제발 보여줘2 12.19 22:53 59 0
OnAir 한국어버전을 하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데도5 12.19 22:53 1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