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얼굴짱잘


 
익인1
와 개잘생김
20시간 전
익인2
ㅇㅈ ㅜ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20 14:256565 23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39 12:251387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43 10:282283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쇼츠 39 14:01876 34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41 10:548210 0
 
OnAir 아니 데자부 노래 개좋아5 12.19 23:51 47 0
2024년 케이팝 다사다난했다 12.19 23:51 30 0
와 해린 송곳니도 뾰족해? 1 12.19 23:51 147 1
OnAir 제발 카메라 좀 가만히 둬ㅠ 12.19 23:50 27 0
제발 어사즈 자막팀 그대로 해주라…..1 12.19 23:50 96 0
OnAir 아니 휀걸들 왜케 잡아주는거야?ㅜㅜ 12.19 23:50 23 0
OnAir 스키즈 나오면 알려줘ㅠㅠ2 12.19 23:50 72 0
템포 보면서 생각난 챌린지 12.19 23:50 37 0
OnAir 와 그림자 진짜 심하다1 12.19 23:50 58 0
진짜 제왑네이션하면 진짜 재밌긴하겠다17 12.19 23:50 431 2
OnAir 리액션은 제가 할 테니까 관객석은 안 보여주셔도 돼요 12.19 23:50 20 0
장터 ㄷㅇㅅㅅ 12.19 23:49 86 0
데식은 에데식이 찐이다1 12.19 23:49 106 0
OnAir 연준이 저안무 너무 맘에들어1 12.19 23:49 47 0
마플 가대축 제발 2년 전처럼 돌아와라 12.19 23:49 45 0
OnAir 데뷔하셨어요 12.19 23:49 41 0
근데 진짜 엔시티라서 가능한 자컨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9 23:49 150 0
배기진스 텐님이 너무 좋아7 12.19 23:49 51 0
OnAir 근데 일본팬들 호응 잘 하는데? 표정도 밝고2 12.19 23:49 71 0
OnAir 꼬꼬무 보면서 대한민국은 돈이면 다 되는1 12.19 23:49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