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234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4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810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54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611 6
 
우리 외부활동 나가는거 보니까 6 12.20 13:38 210 0
장터 푸티비 링거티 M 원가양도 (빅포카 포함🙆‍♀️) 12.20 13:38 53 0
장터 4월 포카팩/논중화물/애니플러스 증사 노아은호하민 원가양도해! 12 12.20 13:37 143 0
십카페 예매 질문! 2 12.20 13:37 62 0
팀플브 후드 건조기에 돌려본 플둥 5 12.20 13:37 77 0
굿즈가 집에 왔는데 왜 난 회사지? 2 12.20 13:34 29 0
내일거 취소표는 안뜨겠지... 2 12.20 13:34 49 0
삼뮤 다운그레이드 잇자나 6 12.20 13:33 56 0
앙콘엠디 와따! 2 12.20 13:27 58 0
취표도 놓쳐서 6 12.20 13:25 99 0
스밍돌리는거 갈켜주라 플둥이들아... 5 12.20 13:21 92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2 12.20 13:17 166 0
사슬플리로 만들만한 굿즈 뭐있을까 3 12.20 13:14 58 0
카페 예매변경 2인에서 1인으로 변경가능해? 8 12.20 13:13 164 0
하민이 생각나서 묵참 김밥 먹는 중인데 3 12.20 13:13 69 0
쁜라인이 물건 살 때 많이 꼼꼼하게? 사는 거 같은데 5 12.20 13:04 182 0
미스터 도 뒤에 배경으로 4 12.20 13:00 102 0
은호 메뉴판 택대있는사람 5 12.20 12:56 118 0
와 쉽다 터치 3번 7 12.20 12:55 177 0
내 앙콘md 오늘 오겠다아악 2 12.20 12:5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