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씻는다 기다린다 어떡해 


 
익인1
기다려
8일 전
글쓴이
오키
8일 전
익인2
이 다음일듯 나도 기다리는중 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가요대제전이 젤 기대된다 12.20 19:36 87 0
엑소 으르릉 vs 방탄 다이너마이트 체감상 뭐가 더 유행한거 같음?53 12.20 19:36 1471 0
오늘 데이식스 콘서트 뜬거 보는데 눈물이 흐른다2 12.20 19:36 273 0
마플 그놈의 피해의식..3 12.20 19:35 136 0
마플 어도어 조졌네2 12.20 19:35 262 0
마플 근데 민희진은 찐으로 기자도 고소하던데 엔터회사가 기자는 고소 못한다 누가 그래3 12.20 19:35 142 1
남돌중에 뼈수저있나2 12.20 19:35 60 0
마플 왜 전라도 광주라고 하면 안되는거야?36 12.20 19:35 290 0
마플 지금 큰방 어디서 몰려옴??3 12.20 19:35 107 0
마플 ㅋㅋㅋㅋ빅뱅 멤버가 이젠 ㅎㅇㅂ 막내한테 설설기네 12.20 19:35 119 0
놀토 강훈 태연 보는데 누구보다 동엽신이 진심인듯1 12.20 19:34 234 1
연예인들은 얼굴살 빠져도 예쁘게 빠져서 부럽다ㅠㅠㅠ4 12.20 19:34 88 0
마플 텐아시아는 저정도면 하이브내 문건담당하려다가 일자리 없어져서1 12.20 19:34 60 0
드림 가대축 ㅅㅍㅈㅇ5 12.20 19:33 511 0
마플 ㅎㄴ 불법체류자 어쩌고 읽고 걍 인류애를 잃음..9 12.20 19:33 154 0
무도일력 살까 말까 12.20 19:33 23 0
마플 뉴진스는 사태좀 진정되고 나면 텐아시아 예 머시기 기자는 고소해야 할듯7 12.20 19:33 267 0
남자연예인이 여자팬덤은 별로 없는데 남자팬덤만 있는 경우도 있어?9 12.20 19:33 266 0
아 신세경 원래도 말랐는데 살 더 빠졌네 6 12.20 19:33 630 0
같본팬들 가대축 엄청 많이 갔네1 12.20 19:33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