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우리 뭔가 이 다음에 할거같아 6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5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5 12.24 21:021877 5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애기 자께요♡‍😴💤 51 12.24 23:13657 4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5 12.24 16:41915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플챗 포스트 햄복즈🩷 25 12.24 17:26279 16
제로베이스원(8) 박건욱 이거 진짜 개욱기네 21 12.24 10:00577 0
 
현생 끝나고 이제 왔는데 우리 애들 무대 방송에 다 나온거야?? 4 12.19 23:18 49 0
ㅎㅎ 태래가 아들 아니야?? 12.19 23:17 10 0
와 김태래 쿨쿨 태니니 두개나 잇는거봐 1 12.19 23:17 25 0
제베원이 무대를 너무 잘해 1 12.19 23:17 12 0
김태래 권력있다 1 12.19 23:17 25 0
가대축 한 줄 후기 제출합니다 15 12.19 23:12 319 0
건욱이는 진짜 언제나 내 상상을 뛰어넘는다... 2 12.19 23:11 54 0
하 한빈이 퍼퓸 진짜 미쳤다 15 12.19 23:10 135 1
아니 꼬물이 플챗 자꾸 금지어 걸려서 뭔가했더니 2 12.19 23:10 77 0
잠옷거니니 들고 잠옷셀카 찍은거 최종 큐트 3 12.19 23:10 87 0
OnAir 와 다행이다 퍼퓸 킬링파트 다 잡아줬어 4 12.19 23:09 81 0
건욱이 쌈무 언제 안 귀여워짐 2 12.19 23:09 26 0
건욱아 지금 립밤이 문제가아니고 3 12.19 23:08 56 0
아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 5 12.19 23:07 86 0
미친 건욱이 셀카 1 12.19 23:07 31 0
OnAir 한빈이 얼굴공격 시작부터 빡세네 2 12.19 23:05 35 0
OnAir 성한빈 드디어 퍼퓸이다 미친 12.19 23:04 17 0
앙가드 리키 고음 3 12.19 23:03 71 0
앙가드 댄브마저 잡아주지 않았다면 울었을거야 12.19 23:02 13 0
앙가드가 넘 좋다 4 12.19 22:59 20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타팬인데 제베원님들의 sweat보고 반했어요 8
2무대보면 섭섭하지도 않을거래... 3
3요즘 솜털즈 대화 주제 4
4벌써 크리스마스라니
5하오사녹가는사람중에 밤샘할사람있어? 5
 
 
 
 
 
1 근데 세금감면액 > 기부액임? 13
2 연예인이 기부만 하면 세금감면 얘기 꺼내는 애들 30
3 지디 팔로미 인별 업ㅋㅋ(가요대전 연습)
4 미친 유준이 졸라 귀여웈 가뷰ㅏㅋㅋㅋㅋㅋ 5
5 조용히 몰래 기부하는 연예인들도 많더라 7
6 성찬이 마트가기전이랑 집갈때 차이봐 ㅋㅋㅋㅋ 1
7 이말 되게 와닿는다(아이유) 4
8 세금감면도 하고 기부해서 이미지 챙기고 2
9 어제 블랙요원 뉴스 본 후로 계속 불안해하는중... 10
10 가요대제전 사녹은 딜레이 심한편이지? 4
11 농민이 본 그날의 남태령 이야기 한번 읽어봐1
12 2찍 : 너네 개도 일찍 죽어라1
13 이거 카리나 중학생 때야?2
14 00-01익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아이돌 누구였어?42
15 아이유는 노래 첨 내자마자10
16 세븐틴 팬들아 아니 한 겨울에 호우주의보 발령이라니2
17 96까지가 동방 마지노선 세대 아님?1
18 와 연예인들 공항에서 잘못하단 여권 털릴수도 있겠네
19 선관위에 국짐 현수막 못 걸게 했던 거 제대로 긁힌 듯5
20 지락실즈 영지도 사녹 받았나?
1 조현병 있는 여동생이 "뇌가 가렵다"고 머리 피투성이 될 때까지 긁음,, 19
2 아니 잠시만,,,,,, 유부 세 번 추가했는데 너무 영롱하잖아,,,,, 7
3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22
4 출퇴근 왕복 두시간이 ㄹㅇ 괜찮은 거리야? 54
5 방어는 내 기준에 진짜 몰래카메라인가 싶음 5
6 자취하는 직장인 260-70 벌어서 적금 200 하면 잘하고 있는 거지? 9
7 99가 04랑 사귀면 도둑놈 소리 들을만해?? 18
8 사회성 = 남비위맞추고 눈치 잘 보는거 라 생각해? 17
9 형제는 뭔가 애매한 가족관계 같음 4
10 배달시키고 공동현관비번 안적어놓는애들 9
11 보통 썸은 서로 맘에들어서 만나는건데 썸붕은 원인이 뭐야? 8
12 우와 친일파 찐으로 있었나보네 2
13 양말 걸놨더니 선물 들어있자나!!!!! 40 2
14 배달원 한테 음식 너나 먹으라고 줬음 내가 뭔 잘못함? 10
15 생리하는데 목욕탕가는거안돼? 탕만 안들어가면되지않아? 탕에만안들어가면 돼? 5
16 아니 요즘 크리스마스 그거 드립 왤케 많음
17 배달매장 알바익둘아 궁금한거 있어
18 동네 빵집 기독교인데 오늘 장사할까? 1
19 오늘알바간다....하 1
20 하이볼 귤맛 맛있다 1
1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12
2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4
3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7
4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5
5 용과 먹은 강아지들 5
6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7 공무원 시험 국어 강사가 최근 추천한 책 1
8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2
9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1
10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4
11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 1
12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15
13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2
14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1
15 대구 국민의힘 앞에서 시위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사람 수 세고 있음.twt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