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28 12:324904 6
플레이브 친친방 피디님 후기 22 12.28 19:291146 12
플레이브플둥이들 들어와봐 22 12.28 23:47437 3
플레이브혹시 조공 된다면 애들한테 보내주고 싶은거 있어? 24 12.28 16:42640 0
플레이브 은호 기준 1인분이다 vs 배고프다 24 12.28 12:35688 0
 
장터 빼빼로 5개+스페셜 🖤 +일반 💙(하자)💜🩷양도 2 12.20 15:56 85 0
대한통운 뭐임 12.20 15:55 70 0
ㅁㅇㅇㅍ 질문✋ 5 12.20 15:53 44 0
md 방금 배달받은 플둥이 자랑 11 12.20 15:41 210 0
장터 혹시 애들 파츠 양도받을 플둥이 있남 12 12.20 15:39 253 0
은호 평소에 댄디한 스타일 좋아하는 거로 아는데 7 12.20 15:24 268 0
뉴플둥.. 애들 ㅁ.ㅁㅌㄱ 나왔던거 이제 알았어 6 12.20 15:23 207 0
ㅍㅈ 500 11 12.20 15:20 49 0
돌핑 이름 한자 1 12.20 15:16 118 0
나는 진짜...플레이브의 음악이 너무 좋아 1 12.20 15:16 57 0
아까 독방에서 게임연주하는거 보고 들어갔는데 12 12.20 15:12 236 0
유튭뮤직도 조회수에 도움이 돼? 1 12.20 15:08 116 0
우리 공식인형 13 12.20 15:02 383 0
나 방금 나왔는데... 2 12.20 14:51 191 0
우리 킵고잉하쟈 1 12.20 14:50 82 0
물어보기만 할게 애두라 28 12.20 14:50 378 0
방금취소함 16 12.20 14:40 596 0
나 글씨체 안샀는데 애들이 너무 알차게 써서 고민돼 8 12.20 14:37 167 0
동행 구하면 다들 십카페 앞에서 만나? 4 12.20 14:30 192 0
카페 동행 9 12.20 14:28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