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본인표출뚝들아~(0명) 나 독방 왔어💛 33 05.06 21:381378 1
인피니트 말랑규옥수 한 번만 잡아보고 싶다 20 05.06 14:06944 6
인피니트 성규 성량 진짜 딴딴해ㅋㅋㅋ 16 05.06 21:15635 11
인피니트 김성규 어쩌냐 15 05.06 16:38885 0
인피니트하 우현이 감동 넘 심하다 15 9:05870 0
 
막콘때 명수가 목소리 떨면서 저도 사랑해요 한게 잊혀지지않아 2 04.15 01:14 108 0
성규좀 봐.. 22 04.15 01:11 1275 4
막콘 우현이 문라잇 어드벤스콘 문라잇 때랑 똑같이 생겼어 7 04.15 01:11 156 0
아이폰쓰는 뚜기들 있을까 ?? 4 04.15 01:08 223 0
나 첫콘 문라잇때 웃긴 일화 있엌ㅋㅋㅋㅋ 8 04.15 01:05 269 0
아니 동우랑 성열이 뭐 하려나봐 6 04.15 01:01 252 0
우현이때문에(?) 문라잇 들을 때마다 자꾸 주문 거는 것 같잖아ㅋㅋㅋㅋ 5 04.15 01:01 129 0
막콘 볼수있어 때 우현이 웃음 3 04.15 00:50 138 0
독방에 물어봐도 되나 모르겠는데 우현이 단호모먼트 영상 있어?? 14 04.15 00:44 306 0
팬픽 리스트 갖고 왓는디 재밋는거 있을까? 7 04.15 00:40 184 0
내일 아침 망했다 5 04.15 00:35 163 0
나 이제 엄브렐라 제정신으로 못듣겠음ㅋㅋㅋㅋㅋㅋ(주어:야이성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5 00:28 158 0
성규 꽃무늬 가방 머지..? 성규꺼 맞나…?ㅋㅋㅋㅋ 29 04.15 00:25 1315 0
재리님이 풍선 어떻게 불었냐고 물어보셔ㅋㅋㅋ 5 04.15 00:22 412 0
다들 막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 뭐야? 30 04.15 00:21 262 0
으어ㅓㅓㅓㄱ엄브렐라 중독성 너무 강해 ㅋㅋㅋㅋㅋㅋㅋ 10 04.15 00:18 198 0
미친거아냐? 왜케 깜찍해? 3 04.15 00:17 213 0
이제 앞으로 찐으로 솔로 활동 몰아칠거같아서 미리 돈 많이 모아야함 2 04.15 00:16 147 0
키링 뿌셔졌다🥲 11 04.15 00:16 200 0
나중에 여전히 아름다워 부르면 4 04.15 00:09 18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